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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로서, 송곳으로 심장을 찌르고 채칼로 살갗을 벗겨내는 것 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 조국

지구빵집 2022. 4. 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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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지만, 세상에는 호의적인 사람이 훨씬 많다는 증거가 바로 우리 모두가 살아있다는 것이다. 

 

 

"부산대와 고려대가 각각 제 딸의 입학을 취소했습니다. 아비로서, 송곳으로 심장을 찌르고 채칼로 살갗을 벗겨내는 것 같은 고통을 느낍니다."

 

"법학자로서 ‘법치’의 결과를 겸허히 따라왔고 따를 것입니다. 다만, 이 ‘법치’는 윤석열 당선자, 그 가족, 지명한 고위공직자 후보에게도 적용되어야..." 

 

 

 

 

 

세상은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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