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서재

"빈손으로 죽어라"가 주는 7가지 깊은 교훈

지구빵집 2024. 4. 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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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죽어라"가 주는 7가지 깊은 교훈: 매일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세요" 

 

"Die Empty: Unleash Your Best Work Every Day" by Todd Henry

 

우리는 이 업무에서 저 업무로 뛰어다니고,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다음 승진을 쫓는 등 정신없는 활동으로 하루를 채웁니다.

 

하지만 하루가 끝나면 우리는 종종 "오늘 내가 한 일이 정말 중요한 일이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됩니다.

 

조만간 우리의 내일은 모두 소진될 것이므로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저자는 "빈손으로 죽어라"에서 각자의 고유한 재능과 공헌을 온전히 표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라고 촉구합니다.

 

다음은 '빈손으로 죽어라'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교훈입니다.

 

1. 유한성을 받아들이세요:

 

시간은 유한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의미 있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미루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죽음을 행동의 촉매제로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을 유한한 캔버스라고 생각한다면 가장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채우고 싶지 않을까요? 이러한 절박함은 미루는 삶에서 의도적인 삶으로의 전환을 촉진하여 진정으로 중요한 활동의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부추깁니다.

 

2. 나만의 고유한 기여를 발견하세요:

 

이 책은 비교의 함정에서 벗어나 나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을 권장합니다. 타고난 재능, 열정, 가치관을 탐색하여 "기여의 지문"을 발견하도록 유도합니다. 이 독특한 조합은 여러분을 차별화하여 세상에 뚜렷한 흔적을 남길 수 있게 해 줍니다.

 

3. '최고의 업무'에 집중하세요:

 

우리는 모두 부모, 직원, 친구 등 각기 다른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업무의 중요도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필수' 업무(중요한 일), '중요' 업무(중요하지만 시급하지는 않은 일), '사소한' 업무(산만한 일)를 구분할 것을 권장합니다. 고유한 기여도에 따라 '최고의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소중한 시간을 진정으로 중요한 활동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4. "지금"을 받아들이세요:

 

우리는 종종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완벽한' 조건이나 외부의 검증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소극적인 접근 방식을 거부하라고 합니다. 그는 지금 당장 사용 가능한 자원과 기회로 지금 시작하라고 촉구합니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추진력을 쌓아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5. 장애물을 극복하세요:

 

두려움, 자기 의심, 완벽주의는 강력한 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내면의 장애물을 파악하고 정면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합니다. 정신적 회복력을 키우고 자신을 제한하는 신념을 극복함으로써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세요.

 

6. 성공을 위한 루틴을 구축하세요:

 

운동선수가 훈련을 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의도성(명확한 목표 설정), 집중력(방해 요소 제거), 회복력(좌절에서 다시 일어나기)과 같은 습관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일상에 통합하면 일관된 우수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7. 대의명분과 연결하기:

 

개인적인 성취감도 중요하지만, 자신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의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또 다른 단계를 발견하게 해 줍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일, 자신의 가치와 공명하는 대의를 찾아서 그 일에 동력을 불어넣으세요. 자신의 일이 더 큰 공익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알면 열정과 인내에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땅은 석유가 풍부한 걸프만 국가나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이 아니라 공동묘지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자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가슴에 품고 무덤으로 가지 마세요. 빈손으로 죽는 것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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