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한참 된 프로젝트지만 남겨야 할 내용이라 번역하여 옮깁니다. 원문의 출처는 Arduino 프로젝트“욕실 창”입니다. 저작자는 문제가 있거나 어려움이 있다면 자기에게 연락하라고 합니다. 2013년에 실행한 프로젝트라 실제 연락이 닿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초경량 LED로 조명되는 가짜 창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들은 Arduino 마이크로 컨트롤러 보드에 의해 제어되므로 현재 낮이 밝은 분위기에 반영됩니다. 이 튜토리얼에 대한 질문과 팁 또는 수정 사항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하십시오! 저는 프로가 아니며 몇 가지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윈도 프로젝트의 사진과 경험을 저에게 보내주세요! 데모 모드 비디오, 3 초 = 1 시간. 동영상은 오전 4시에 시작되..

창문은 심리적 정서적으로 매우 중요한 건축물 구성요소의 하나다. 창문은 소통과 관계의 상징이고 바람은 물론 빛과 의미, 심지어 마음이 통하는 통로이다. 뿐만 아니라 종종 삶과 생활을 투영하는 액자가 되기도 하며, 건물과 거리에 리듬을 만들어주거나 생활에 표정을 더하기도 한다. 건축 요소,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로서의 창문은 단순한 ‘구멍’ 그 이상이다. 창문은 실내와 실외의 사이에서 소통과 경계를 만든다. 특이한 것은 소통과 경계의 창구이면서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창문은 존재 자체로 인간의 삶에 더할 나위 없는 사회 심리적, 정서 기능에 있어 소중한 역할을 한다. 영어로 창문(Window)은 고대 스칸디나비아어 빈드(Vind, 바람)와 아우가(Auga, 눈)가 합쳐진 말이다. 풀이하자면, ‘바..

창문 센서는 창문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센서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선 혹은 배터리 없이 가동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산업체 파트너들과 함께 개발하였다. 센서가 작동하는 힘은 자연력, 즉 태양광이나 대기 열에서 얻게 된다. 나쁜 날씨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폭우가 바로 쏟아진다. 만약 당신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그리고 집 창문들을 열어놓은 채로 떠났다면 여러분들이 집에 돌아오면 젖어있는 걸 보고 놀라게 된다. 그러나 새로 개발된 센서 시스템은 이러한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센서는 창문틀에 포함되어 창문이 닫혀 있는지, 조금 열려 있는지 혹은 활짝 열려 있는지를 감지하게 되며 정보를 주 정문에 있는 기지국에 보내게 된다. 집을 떠날 때..

반응하는 인형 전체 코드를 올려둡니다. 동작하는 전체 구조는 함수 loop( )에 있습니다. 반응하는 인형 프로젝트의 전체 과정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일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것 같네요. 그러니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가난한 게 돈 벌 시간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 프로젝트 진행중 좋은 기사 참고하십시요. 과천시 메이커 프로그램, "반응하는 인형 만들기" 코딩캠프 참가자 모집 중- 디지털창작집단 참고로, 보조사 ‘-요’와 종결 어미 ‘-오’의 차이를 아실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설명을 드립니다. ‘-요’ : 보조사로 종결 어미에 붙어 두루높임의 ‘해요체’를 만듭니다. 예) 돈이 없어. - 돈이 없어요. / 나를 모르겠어? - 나를 모르겠어요? ‘-오’ : ‘예사높임’의 ‘하오체’ 종결 어..

purify vehicle, Car Air Purifier, Air Ioniser, Air Freshener 차량용 공기청정기 XJ-002 방향제 공기청정기 엘리베이터용 공기청정기 설계를 2가지 모델로 개발 고려중 대표가 가져온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가져왔다. 중국에서 제조하고 쇼핑몰에서 파는 중인데 허접하기는커녕 잘 만들었다. 중국은 날로 발전하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었다. 설계, 디자인, 기능 등 모든 면에서 단 시간에 성장하는 일이 가능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일단 분해를 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본다. 자세한 제품 사양이나 규격은 아래 제품 링크를 따라가면 잘 나오니 여기서는 표시하지 않고 사진을 올리고 구성과 특이한 점과 좋은 아이디어를 적어본다. 쿠팡 링크 31,000원- Purify Vehicle..

PM2008M 미세먼지 센서 출력을 SSD1306 OLED에 표시하기 - 아두이노 메가사용 디지털 창작집단에서 메이커 활동으로 공기청정기를 메이커 활동을 진행했다. 당시에는 캐릭터 LCD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출력을 OLED로 하는 게 좋을 듯해서 다시 코딩. 참고자료 : 레이저 미세먼지 센서 PM2008M 을 아두이노메가 측정 코드와 결과 필요 부품: OLED, 온도 습도 센서, PM2008M 미세먼지 센서, RGB Led, 아두이노 메가 아두이노 메가와 센서를 연결한 회로도 아래 회로도에서 미세먼지 센서 PM2008M 연결도는 위 링크를 참조하여 Serial 포트에 연결한다. 회로도대로 연결하여 각 구성품을 테스트하고 전체를 조합하여 완성한다. 각 구성품과 연결하는 방법과 테스트 하는 문서는 아래 링크..

창의·융합·문제해결을 배우는 메이커 활동 목록 많은 사람들이 코딩(Coding)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그것도 빠른 시간에요. 무슨 일이라도 빠른 시간에 완벽하게 배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단지 몰입하는 시간을 오래 가지고 꾸준히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는 쉽습니다. 인터넷에 산적한 많은 리소스와 툴을 가지고 배우는 방식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코딩 방법이나 지식 한 가지를 배우고 나서 바로 활용하거나 연관된 지식을 찾아보는 방법이 다음입니다. 마지막으로 벼락치기가 아닌 매일 꾸준히 멈추지 말고 연습하는 일입니다. 메이커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은 위에 말한 세 가지를 충분히 활용한 교육과정을 진행합니다.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센서를 활용하는 코드를 짜면서 즉시 확인합니다. 조금씩 고치고 확장하는..

말 그대로 팀웤, 동기부여, 공동 과제 수행 교육에 필요한 로봇을 구상중인데 쉽게 나오지는 않는다. 크기도 웬만큼 커야 하고, 외관 디자인 변경도 자유롭고, 동작이나 움직임도 다양해야 한다. 유연하고, 변형 가능하며, 창의적이고, 공동으로 작업하기 쉽고, 아이디어를 적용하기 쉬운 로봇은 불가능하지. ^^ 참고 동영상 링크 How to Make Walking Robot How to make 4 Legs Walking Robot StarTech Tips The easiest walking robot to make DIY

메이커 프로젝트 활동 교육과정 메이커(Maker)란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만든 결과물과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입니다. 메이커 운동은 활동가들(혹은 창작자, 혁신가, 학습자)이 자신과 주변의 필요(needs)와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나은 가치로 발전시켜가는 과정을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공동의 혁신 활동입니다. 메이커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알아보면 - 만드는 활동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관점에서, 제작방식에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만드는 사람’ Dale Dougherty (데일도허티, 메이크미디어 설립자) - 다가올 새로운 산업혁명을 ..

혁신의 시대 메이커 운동과 메이커 교육 - 메이커 활동에 관한 좋은 글을 옮겨옴. 아래에 출처. 정리하고 어려우면 쉬운 글로. 최근 경제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우려들이 연일 언론을 장식합니다. 특히 ‘일자리’와 관련한 지표에는 이미 빨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지난 6월 15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이 10.5%에 달하고, 체감실업률은 23.2%를 기록했습니다.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고 혁신성장을 한 축으로 내세운 정부는 바로 청년기업에 청년창업 펀드 6천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기술 기반 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 원까지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지원한다는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에게 창업은 어렵고 두렵습니다. 더욱이 기술 창업은 원천기술도 기업가정신 문화도 취약한 ..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라즈베리파이 기반 사물인터넷 교육을 시작한다. 기사 전문을 싣는다. 자세한 것은 교육을 진행하면서 내용을 전달하고, 교육 결과보고서를 마지막으로 끝내야 한다. 이 글을 포스팅하는 시점은 아마도 교육이 끝날 때가 된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9월 중순부터 약 2개월 간 동백에 위치한 드림코딩교육센터에서 창업챌린지 도약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업챌린지 도약프로그램은 관내 예비창업자 및 미취업자, 용인소재 재직자, 대학생 등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경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진행하는 창업챌린지 도약프로그램은 2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6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총 4단계의 단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역..

마찬가지. 아주 친절하게 제작에 필요한 설명을 하지만 결론은 제작이 어렵다고.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몇 군데를 알아봐도 제작하는 업체가 없다. 단순화 하든지, 수정을 해야할까? 만들기 어렵다는 말만 하고 왜 안되는지, 비용은 어떤지, 문제가 무엇인지 이야기 하지 않고 못 만든다고 ㅠ.ㅠ 여기에 IoT 기능과 스팀 청소기능 추가하고 진행을 해야 하는 데 무한정 늘어진다. %#@@#$ %#$#^% $^$%^$!

스마트 곤충키츠, 스마트 곤충 사육, 곤충키우기 통 개발이름도 참 복잡하다. 여하튼 개념은 스마트 곤충 사육통이라는 것. 곤충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모니터링하고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곤충 사육 환경이다. 설계, 기능협의, 케이스, 제어 등등 협의차 문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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