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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배우기

액자 조립하고 오일 작업과 공구함 조립 20130115 저번주에 조립한 액자에 오일바르고 공구함 제작에 들어간다.실수 연발이다. 1. 칫수대로 맞추고 구멍을 파지 않아 비스킷 들어갈 구멍으 들어갈 자리가 넓게 된것.2. 공구함의 밑판이 들어가고 조립이 되면 보이지 않을곳이 보이게 된 경우. 표시는 정확히 해야하고, 안과 밖을 잘 구별하고 위 아래를 구별하여 가공후에 틀린곳이 없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가공하고 나면 꼭 틀린곳이 한 두 군데 나오게 된다. 액자에 오일 바르고 마르길 기다리는중. 여기보면 맨 위에 있는 판자는 가리게 되므로 다 끝까지 다 길이 나도 상관이 없는데 두 번째 장 보면 엉거주춤 길이 나 있다. 이건 세번째 처럼 끝까지 나오게 되지 않고 가려지게 파야 하는데 정확히 표시하지 않아서 약간 보이게 된것이다. 어쨌든 조립하고 클림핑하고~ 다음 시..
서랍장 마무리, 액자 조립, 공구함 과제 시작 - 2014년 1월 8일 오늘은 할일이 많습니다. 항상 새로운 과제를 가지고 실습하기 전에 이전 시간에 작업하던걸 마무리 하고 다음 과제로 넘어가는게 원칙입니다. 마무리까지 꼼꼼이 했다면 다음 과제를 시작합니다. 이전 시간에 오일 바른 서랍장을 사포 1200번 대 이상의 고운 사포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완성 하였다. 여유도 있고 길이나 방향도 잘 들어 맞고 이쁘기도 하고 ㅎㅎ 오일 바르고 난 뒤 사포로 마무리를 한것과 안한것은 매끄러움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 오일 바르고 마른 뒤에는 반드시 마감 처리. 액자 작업. 액자의 네 귀를 초코렛인지 쿠키인지 하는 재료를 집어 넣어 고정 시키기 위해 작업. 기계 이름은 모르겠고 조심해서 작업하고 같은 높이에 같은 크기로 구멍을 내야 하므로 주의해서 작업한다. 역시나 한쪽 높이를 잘못 잡는..
아홉. 서랍장 전면 손잡이 조립과 액자 만들기 시작 이전 시간에 오일 바른 의자가 다 말랐다. 오일이 마른 후 반드시 160번 이상의 아주 연한 사포로 마무리를 해주어야 한다. 일전에 사포로 마무리를 하지 않은 화장품 받침대는 약간 거칠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공정을 빠트린 것이다. 그래서 작은 의자는 빠트리지 않고 오자마자 사포로 마무리 까지. 아주 매끈매끈 하고 폼난다. ㅎㅎ 서랍장 전면 열고 닫는 손잡이를 만들었다. 적당한 나무를 잘라 중앙에 위치 시키고 나사를 박아 완성. 서랍 여닫는 문 두개도 역시 나사로 고정시켜 완성. 여닫이 문을 만들때 화투장을 이용해서 고정시키는 과정은 담지 못했다. 여하튼 조립하고 오일 칠하고, 다음주에 마무리 손질하고 완성이다. 신난다~~ 오늘은 액자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재료를 받았다.재료를 받고 나서 할 일은 각 목재..
팔. 의자 조립과 오일 칠하고, 미니 서랍장 조립 과정 작은 의자와 서랍장 조립시간. 목공 작업에 있어서는 직각이 중요하다.저번 시간에 의자를 조립할 때 맨 윗판만 빼고 다리를 조립할때 신경 쓰지 않던 부분이다. 다리 4개를 가공한 목재에 조립하고 보니 갸우뚱 하다. 직각을 맞추지 않은 탓이다. 한쪽을 아주 미세하게 잘라내니 겨우 자세가 나온다. 직각 맞추는것을 반드시 확인하고 작업해야 한다는 교훈. 의자의 상판을 조립하고 오일을 칠했더니 그럴싸하다. 청주 어머님에게 아주 유용하겠다. 오일을 바르고 집에 가져가면 냄새도 나고 잘 마르는데 방해가 될거 같아 공방에 두고 왔다. 다음주에나 집에~ 작은 서랍장 조립할때 노란 테이프로 귀를 맞추고 둘둘 감았다. 클램프 툴보다 때로는 더욱 강력하단다. 오늘은 여기까지~ 직각이 안맞어~ 이렇게 4다리를 붙여 놓으니 기우..
일곱 번 째 - 의자 다리 조립후 미니 서랍장 작업 시작 작은 의자 다리와 네면의 조립 작업을 끝내고 클림핑해서 구석에 이름 써서 보관한다. 목공 배우는 학생들이 수요일 반, 주말 반 해서 한 반에 5명씩 약 4개조 니까 20명이 사용한다. 각자 자기 사물함에 재료를 보관하고, 조립이나 말리는 작업을 한 후에 이름을 써서 보관한다. 한번은 아주 잘 보이게 이름을 적는다고 적었다가 지우개로 지우고 열나 갈아내고 ~~ㅎㅎ 요렇게 나무 본드를 사용해서 조립한 후 클림핑 한 후 보관한다. 앞에 보이는 타원형 구멍에 나무 걸쇠가 들어간다. 나무가 계절에 따라 수축하고 늘어나는 것을 생각해 나무 걸쇠를 이용해 마음껏 움직이게 하고, 좌 우의 둥근 원도 마찬가지로 좌우 늘어나는 것을 생각해 나중에 고리 모양의 쇠를 붙여준다. 앞쪽의 작은 구멍 두개는 나사못 35mm 정도 ..
화장품 보관 박스 완성 - 두번째 작품 처음 작품이 십자가 혹은 냄비 받침대 였는데 이것도 오일 바르고 기다린것 까지 치면 2주 정도 걸린것. 11월 13일날 재료를 받아서 작업해서 12월 18일날 집에 가져왔으니 거의 한달 걸려서 화장품 보관 박스를 만들었다. 흠~~ 아주 보기 좋고, 실용적이고, 좋아 보인다. ㅎㅎ 완성되어 집으로 가져오니 집에서 난리가 났다. 너무 좋댄다.~
6차 - 12월 11일 도미노 기계 사용하고 의자 조립하기 전까지 그냥 4귀퉁이 맞추고 꼽고 하는게 의자 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다. 못질은 안하지만 나사못 두개 쓰고, 나무가 수축하고 늘어나는 방향에 따라 가공하는 방법이 틀리다. 한마디로 엄청 복잡하고 손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간다. 도미노로 나무걸쇠가 들어갈 자리를 뚫고, 나사못이 들어갈 구멍을 길에가 벗어나지 않게 작업하고, 의자 조립하기 직전까지 작업한다. 항상 수업이 시작되면 이전에 작업하던 것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작업을 하는게 원칙이다. 말리고, 본드칠하고, 조립하고... 하는 일들은 반드시 한주일 후의 다음 작업을 위해 기다려야 한다. 작업이 섞이면서 복잡도가 더욱 증가한다. 그리고 다루는 기계의 수도 늘어난다. 천천이 꼼꼼하게 배우는게 진정 고수로 가는길이다. 어떤일이든 다 그렇다.
다섯번째 - 12월 4일 화장품 받침대와 각끌기 사용 한 달(4번) 하고 이제 5번째 나온날.이전에 화장품 받침대의 네 면에 나무 막대에 구멍 뚫어 본드로 결합하고, 네 귀퉁이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5mm 로 홈을 파서 색깔이 다른 나무를 끼웠다. 오늘은 네 면에 끼운 나무를 잘라내고, 평평하게 갈아내고, 정확히 들어 맞지 않는 곳에 필러를 채웠다. 필러는 자주 사용하면 좋지 않은것이라 한다. 당연이 아귀가 딱 딱 맞으면 필러를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필러를 채우니 다시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마를때까지... 다 마르면 톱으로 잘라낸 네 귀를 돌아가는 사포 기계에 대고 매끈하고 평평하게 갈아준다. 그리고 오일을 발라 완성한다. 완성 사진은 아마도 다음 포스팅에 올라갈듯~ 그리고 다시 작은 의자를 가지고 작업. 위 아래를 구분하고 저번주에 집성했던..
넷째 - 작은 의자 만들기 - 집성하고 끼우기 위한 작업 오늘은 화장품 받침대에 오일을 칠하고 마르는 동안 작은 의자를 만드는 과정이다. 의자의 네 다리를 통맞춤 기법으로 연결하여 튼튼하고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든다. 의자는 앉는용도, 사다리 용도, 화분 받침대 등으로 쓸모가 많으면서 기본적인 가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가구이다. 재료를 살펴보니 의자의 기둥으로 쓰일 나무를 두 개씩 집성하여 사용해야 한다. 목공 본드를 칠해 부쳐서 집성중인 나무. 본드를 너무 많이 칠했나 압축 할 수록 많이 나온다. 이렇게 집성한 나무는 일주일 동안 말린 후 다음주에 와서 크기에 맞게 자른다. 자르고 나면 각끌기 라는 공구를 사용하여 네모 반듯한 구멍이 생기고 그 구멍에 아래 처럼 작업한 나무를 본드를 칠해 끼우게 된다. 재료를 받고 할일이 또 있다. 분명히 해두면 작업 끝날때..
세번째 - 화장품 받침대 제작하기. 45도 대패질과 구멍뚫기 오늘은 저번주에 이어 화장품 받침대 재료를 계속 가공한다. 집성목을 사용한다. 집성목은 원목을 조각 조작 붙여서 일정한 크기가 되게 만든 원목 나무를 말한다. 알고 있는게 이거네~~ 오늘은 나무에 구멍을 뚫기 위해 기계를 사용한다. 항상 조심하고 신중하게 작업할 일이다. 앞으로 보완할 일 - 개인적으로나 블로그에. - 스케치업 8 로 실제 설계하고 파일 첨부하기- 각 공정마다 필요한 기계와 작업 방법을 좀 구체적으로 적기 잘 될지 모르겠지만 부지런이. 오늘 작업 한 사진들.
두번째 수업 이어서 - 화장품 보관 받침대. 오면 이전에 하던것부터 3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간다. 저번 시간에 만든 냄비 받침대에 오일을 칠하고 말리는 중에 다른 재료들을 주신다.화장품 모아놓는 받침대다. 작업 공정이 하나 하나 끝나고, 다음 공정이 시작되기 전에 다른 작품을 위한 재료를 받고, 어떻게 가공해야 하는지 설명을 듣고, 작업을 한다. 매 수업 시간에 오면 저번 시간에 공정이 끝나서 말리든가 붙이든가 하는 작업 하던것을 마져 작업해야 한다. 오늘은 새로운 재료를 받고 작업 시작. 네 면을 붙일 나무를 정확히 45도로 깍아내기 위해 선을 그은 자리를 톱으로 잘라내고 대패를 사용해서 정확이 네곳의 귀가 꼭 맞도록 대패로 다듬는다. 너무 꼼꼼이 갈아냈는지 사이가 많이 뜬것 같다. ㅠ.ㅠ.... 일단 재료를 받으면 반드시 길이, 너비, 높이 치수를 확인하고 작업시는 ..
2번째 - 첫 시간부터 만들기 시작한 냄비 받침대 펜과 직각자 와 톱을 사용해 톱질을 반듯하게 하기 위한 연습을 하고 냄비 받침대를 반들었다. 일단 재료는 선생님이 주시고 톱과 끌을 사용해 중간을 파내서 작업한다. 1미리 미터가 대단이 소중하다. 아래는 완성품이다. 두 개의 가운데를 정확히 중간이 안되게 톱질하고 나머지는 끌과 망치를 이용해 파내어 오일을 발라 완성~처음 작품 치고는 그럴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