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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배우기

측판 가공에 필요한 지그 만들고 지그 이용한 작업 20140326 저번 시간에 지그 만들려다 실패하고 다시 정식으로 지그를 제작한다. 목공은 "지그로 시작해서 지그로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그는 목공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선생님이 보여주신 원을 따는 지그를 만든것을 보니 정말 지그 만드는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측판의 모양을 만들기 위한 지그를 선생님이 설계하시고 만드는 작업을 한다. 각도와 길이를 정확히 맞추어 재단하여 지그를 만들고, 만든 지그를 라우터와 물려서 측판 가공 작업 마무리. 완전 잘못된 한개는 갈아내다가 자꾸 어그러져 모양만이라도 완성~~ 지그 설계도 작업하다가 간식시간~ 7시 부터 10시까지 하니, 저녁도 거른채 공방으로 부지런이 오면 선생님이 만두나 김밥, 빵을 준비해 주신다. 우선 먹고 하자. 너무 배고파~~ ..
상판 테두리 가공하여 맞추고 에이프런 자르고 지그작업 20140319 드디어 상판 테두리를 맞추기 위한 작업이다.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 작업한 결과가 보기 안좋다면 분명 틈새가 벌어져 있거나 상판이 약간 떠 있을때 정도라고 한다. 아래판과 맞추었을때 정확히 들어 맞고, 사각 테두리가 이음새가 안보일 정도로 정확히 들어맞도록 작업해야 한다. 지그에 대해 다음 지식을 찾아보면 반복적인 작업이나, 정확도를 요하는 작업을 하기위해 만든 툴로 치구라고 말하는것인데, 목공을 하기 위해서는 지그 제작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지그로 지작해서 지그로 끝난다고~~ 상판 테두리를 이루는 막대를 가공한다. 이게 각도가 제대로 나와주어야 하고 조립시 이음새가 뜨지 않아야 한다. 어려워서 선생님이 다 잘라주셨다. 그리고 측판 작업을 위해 지그를 만들어 보자 하셔서 지그를 만들었는데 또 실패..
상판과 에이프런과 측판 가공작업 20140312 저번주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에이프런이 들어가게 옆을 가공하고, 상판에 측판을 장부마춤 하기 위한 가공, 그리고 측판 밑에 고정되는 족대에 구멍 뚫기 까지 일도 많다. 준비작업을 잘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것은 진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 안하겠다는 뜻 ?)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찻상 상판, 이이프런, 받침대 선 긋고 지그 만들기 20140226 저번주 상판의 옆면을 90도 각도로 잘라내는 가공을 하였다. 오늘은 찻상을 이루는 상판, 측판, 에이프런 가공을 위해 선을 긋는다. 직각자를 잘 쓰는것이 치수 재는데 도움된다. 선생님이 이미 설계한 스케치업 도면을 열어 치수를 확인하고 선긋기를 한다. 상판 아래와 측판 옆면에 장부마춤으로 끼우기 위해 깊이 10mm 와 너비 8mm 의 구멍을 내기 위한 지그를 만든다. 목공은 지그로 시작해서 지그로 끝낸다는 말이 있다고~~
지그를 이용하여 상판 측판에 구멍뚫기 20140305 엇그제 토요일 연탄재를 밭에 뿌리느라 이산화 탄소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가슴이 답답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한주. 그러나 오늘은 또 목공 수업이 있는 날이다. 요즘 유명한 "나이 50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이화여자대학교 윤정구 교수님 - 한번 보자. 1.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 2. 인생 대박은 쪽박의 지름길이라는 것. 3.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인생역전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 4. 영양가만 따져 만든 인맥이 정말 영양가가 별로 없다는 것 5. 명함을 돌리면 97%의 사람은 버린다는 것 6. 일 이년이 아니라 적어도 20년은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7. 40대에 하늘을 찌르던 자만심도 50대로 들어서면 급속도로 꺽인다는 것. 8. 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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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상 재료 가공 홈파기 자르기 보관하기 20140219 찻상을 만들기 위한 집성이 끝나고 위 아래 대패 가공하고, 말하자면 부품 준비를 하는 과정이다. 가구를 이루는 하나 하나의 개별 나무들이 각기 제 형태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니 가장 중요한 일이 되겠다. 사이즈에 맞춰 자르고, 또 자르고, 계속 자르고... 작업을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하다보니 작업중인 나무들이 변형을 일으킨다고 한다. 윗면 아랫면의 수분이 증발하거나 건조해지면서 발생하는 일이다. 물론 한번에 연속해서 작업을 하면 각 구성품이 서로 잡아주고 고정되어 있으니 그런일이 없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긴 시간동안 기다리다 보니 나무들은 변형하기가 쉬울것이다. 그래서 비닐에 말아 보관한다. 촉이 들어갈 홈을 파주고 구성품의 길이에 맞게 자르고... 오늘 작업 끝.
찻상 제작을 위한 홍송 집성법 제대로 보기 20140212 보이는 환경 친화적인 수성 본드를 사용하여 집성을 한다.가능한한 평평함을 유지한다. 균형을 잘 맞추도록 하고~
마무리 작업과 찻상 목재 가공 - 한 면씩 대패작업 20140205 저번주에 오일 발라둔 목공함을 600번대 이상의 고운 사포로 다듬질하고... 켜둔 찻상 재료인 목재를 가지고 작업한다. 가능한 대패로 미는것은 횟수를 줄이는게 중요하다. 그만큼 나무는 소중하니까 필요없이 자주 대패 가공을 하여 낭비하는 일은 좋지 않다. 한면 한면 정성스레 대패 가공을 한다. 이렇게 가공한 홍송을 무늬와 결을 잘 맞추어 배열한다. 찻상을 4개 만들기로 하였으니~ 여기서 만들 찻상을 그림. 그림 정말 후지다. 그림을 글과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 글과 문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연습~ 상판이 한장이 들어가고, 테두리가 4면으로 4개, 에이프런이 2개, 받침으로 사용될 측판이 두개, 바닥 족대가 2개 사이즈와 필요 수량을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셨다. 언제 저렇게 설계하고, 디자인 하고, 칫수까지..
목공함 마무리하고 찻상 목재 가공하기 2014-01-29 목공배우기 그날 그날 올리기도 힘든데 매일 같이 포스팅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 다른 자료 긁어다가 올리는 건 또 쉬운데 자기가 직접 꾸준히 올리는것은 어려운 일. 저번주에 오일 발라서 말린 목공함을 1200번 대 사포로 매끈하게 다듬는 일을 먼저. 나무는 공기와 노출된 면이 휜다. 노출된 면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그래서 작업중에도 비닐에 싸서 보관하기도 하고, 외부 노출이 골고루 되도록 하는 방법을 쓴다. 적당한 모양으로 완전하게 만들어진 가구라면 모를까 작업중일때는 항상 생각해야 할 문제다. 우선 목공함부터 보고~~ 배우는 학생들이 거의 비슷한 진도를 나가다 보니 같은 목공함이 여러개다. ㅎㅎ 3개월간 서랍에 공구들을 보관했는데 기초과정을 떼면서 목공함으로 공구를 옮긴다. 흠~~ 찻상을 ..
목공함 덮개 제작과 찻상 만들기 시작한 날~ 20140122 공구함 박스를 본드를 붙여 클램핑 하고 윗 뚜껑을 제작한다. 뚜껑이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 뚜껑의 4 변에 나무를 대는 구조다. 지금 8mm 의 구멍을 뚫고 목심을 박아 완성한다. 공구함 박스 제작을 마지막으로 기초 과정이 끝난다. 첫 번째 만들것으로 찻상을 만들기로 하고, 선생님과 협의하고 설계도도 이미 그려진 것으로 하기로 하고 작업 시작이다. MH 정신이 필요하다. (맨땅에 헤딩 정신) 나무는 홍송으로 하고 재료비는 4만원씩 4개의 찻상을 만들려고 한다. 구멍 뚫을 치수를 표시하는데 이게 아주 힘든일이다. 재고 재고 또 재고 하는데도 늘 아래 위가 헷갈리고 몇번씩이나 재니 짜증이 밀려온다. 여하튼 바닥에서 떨어진 간격을 기준으로, 밖에서 떨어진 간격을 기준으로 표시하고 구멍을 뚫는다. 중요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