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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몰입 - 명상으로 무엇보다 먼저 존재하는 나를 찾는 방법 몰입 - 명상으로 무엇보다 먼저 존재하는 나를 찾는 방법 일주일에 4~5일 20분 씩 명상을 한다. 3월부터 시간을 내 집중적으로 수련을 하는데 점점 늘고 있다. 기분이 그렇다. 옴 몸에 힘을 빼고 호흡에 집중한다. 지금은 짧은 시간이지만 그런대로 몰입에 빠져든다. 어두운데 환한 빛이 동그랗게 감싸는 형태다. 그런 시간이 오래 가지 않는다. 잡념이 많이 생기고, 좋은 상태가 금방 깨진다. 숨을 내시고 들이마시는데 12초로 하고 있다. 시간을 더 늘려야 한다. 일주일에 한 시간은 꼭 수련을 위해 시간을 내고 싶고, 다른 책들 -화엄경이나 혜명경, 열하일기, 혹은 이미 읽은 책들-을 읽어야겠다. 생각을 깊이 하는 일이 필요하다. 자명하고 찜찜함이 없게 되는 순간까지 생각을 하는 일이다. 보다 창의적으로 문제..
올해 처음으로 주문한 책이 왔다. 너무 늦었다. 타임 스탬프로 날짜를 찍는다. 올해 처음으로 주문한 책이 왔다. 너무 늦었다. 올해 처음으로 주문한 책이 왔다. 너무 늦었다.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 쌓아 놓고 있다가 한꺼번에 주문하는데 살 책이 너무 많아서 늦어졌다. 날짜 찍는 기계인 타임 스탬프로 날짜를 찍는다. 굳이 날짜를 찍는 이유는 책을 산 날을 기억하려 한다. 언제 산 책이고 언제 읽는지 시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시각적으로 보이게 하는 일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아니 생각보다 중요한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문제다. 시각적으로 그럴 듯하게 보이는 일 말이다. 겉으로 보이는 일, 즉 다른 사람들이 본다는 기능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보이지 않는 내적으로도 그 사람의 완성도가 크게 높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어떤 사람의 성숙함이나 ..
디지털노마드-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도유진, 남해의봄날 시간이 남는지 20170928 날짜 도장이 찍힌 책을 집어 들었다. 책 한권이 모두 주황색으로 도배를 했다. 디지털 노마드의 생활방식, 일하는 형태, 노마드에 대한 참고자료, 인터뷰, 폐해, 관계된 회사들까지 유목민이 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담았다. 모든 주제는 의심의 대상이다. 예외는 없다.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 환상을 갖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볼 것이며, 사회문제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디지털 식민주의란 잘사는 나라의 젊고 유능한 디지털 노마드들이 값이 싸고 편하게 살 수 있는 후진국가에 와서 일하며 즐기고 놀다 떠나는 일을 말한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심지어 아무리 외진 곳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곳 우리가 존재하는 곳의 사회 시스템과 구조와 동작 방식에 어떤 형태로든 참여..
몰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은 평상시의 3배 정도 몰입에 대해 잠깐 생각하고 정리 ‘몰입’을 수십 년동안 연구했던 칙센트 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는 Flow라는 책에서, 사람들은 몰입을 경험할 때 가장 행복하며(people are happiest when they are in a state of flow), 이 몰입이란 ‘어떤 활동이나 상황에 완전히 빠져들어 집중하고 있는 상태(a state of concentration or complete absorption with the activity at hand and the situation)’ "한국 기업의 구성원들은 일에 대한 몰입도가 낮고 근속기간 역시 짧다. 영혼이 담긴 일을 기대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일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창의성과 자발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