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얍 :마법같은 한끼, 대표와 영업 이야기
똑같이 생각하고, 따라 하고, 걸어 간 길을 걷는 방법 가을이 무르익는다. 모든 곳이 오색 단풍으로 빛나는 날 마라톤 정모는 약간 몸만 풀고 마쳤다. 서울시 여성보호센터로 점심 봉사활동을 간다. 1961년 6월 1일 설립한 서울특별시립여성보호센터는 성인 여성 노숙인 요양시설로써 총 4개의 팀(상담팀, 보건의료사업, 생활지원사업, 영양사업), 직원 39명이 기본적인 의식주 서비스 제공 외에 거주인들에게 안정적인 가정적 환경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019년 2월부터 구세군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수탁 운영하게 됐다. 말이 점심 봉사지 200명의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한울 봉사단 중국요리 식당을 운영하는 대표님들이 준비해주셨고, 우리는 청소, 배식, 잔심부름, 설거지를 맡아했다. 자주는 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