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김승호 지음

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김승호 지음

 

결론: 좋은 장소가 좋은 운명을 만들고, 나쁜 일이 있을 때는 좋은 장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양은 먼저 태어났으므로 음에게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 봉사해야 한다. 이런 모습은 불평등이 아니라 균형을 이루려는 노력이다. 

 

양은 주는 존제, 음은 받는 존재.

 

잠재적인 힘이 있는 것을 양, 구체화 되면 음. 양을 가능태(可能態), 음을 실태(實態), 세상의 모든 일은 음으로 이루어지고 결실을 맺는다. 행운의 여신

 

세상에 음이 없다면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양에서 시작되어 음으로 끝나는 것이 대자연의 섭리다.

 

좋은 장소에 3개월 머무르는 일은 영혼을 각성시켜 한 곳에 집중하는 일이다. 영혼이 장소를 본받아 실현하고 싶어한다.

 

큰 사업은 낮은 곳에서 일어난다. 

 

결국 전쟁은 운수 좋은 장수가 이긴다.

 

모든 운은 장소에서 나온다.

 

이혼하고 싶은 사람은 불안정한 비탈길을 자주 가라고 한다. ^^ 장소보다 환경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우리 주위 환경을 바꾸려는 노력을 먼저해야 한다. 오늘은 집에가서 방 정리를 싹 해보려고 한다.

 

책의 맨뒤에 정리한 좋은 장소를 알려주는 자료를 사진으로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