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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할 때 꼭 봐야 하는 사자성어 몇 개

  간혹 불분명한 일을 앞두고 주저할 때가 자주 있다. 행동하기 전에 망설이면서 시간만 보낼 때가 있다. 이미 샅샅이 드러난 일 앞에서 마치 결정에 장애를 겪는 사람처럼 굴 때가 있다. 모든 결정은 우리가 하는 게 아니라, 마치 우리가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상대방이 하는 것에 달렸다. 일에 대한 도모는 인간이 하지만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이다. 그 하늘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란 말이다. 우리가 지녀야 할 것은 자신감과 용기와 불굴의 의지뿐이다. 주저하고, 망설이거나, 주춤하는 것은 개에게나 줘버리고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見河-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한 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한 번 헤어진 부부는 돌이키지 못함.

 

일수불퇴(一手不退) 장기나 바둑을 둘 때에 한번 둔 수는 물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낙장불입(落張不入) 화투ㆍ투전ㆍ트럼프 따위를 할 때에, 판에 한번 내어놓은 패는 물리기 위하여 다시 집어 들이지 못함.

 

복수난수(覆水難收) 한번 저지른 실수는 만회할 수 없다.

 

증이파의(甑已破矣) 시루는 이미 깨어졌다는 뜻으로, 그릇된 일을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