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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도를 넘은 검찰수사"

지구빵집 2019. 9. 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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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일이다. 청산하지 않은 역사는 미래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국가다!" 이런 말을 할 수 없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선명해진다.

 

 

참고 : 위키백과 드레퓌스 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EB%93%9C%EB%A0%88%ED%93%8C%EC%8A%A4_%EC%82%AC%EA%B1%B4

 

드레퓌스 사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895년 1월 13일자 '르 프티 주르날’ 에 실린 앙리 메예의 드레퓌스 군적 박탈식(1월 5일) 드레퓌스 사건(프랑스어: L'affaire Dreyfus, 영어: Drefus Affair)은 19세기 후반의 수년 동안 프랑스를 휩쓸었던 반유대주의와 이 때문에 희생된 무고한 드레퓌스의 무죄 여부를 놓고 로마 가톨릭교회와 군부 등 보수 세력과 진보 세력이 격돌했던 사건이다. 에밀 졸라(Emile Zola)를 비롯한 드레퓌

ko.wikipedia.org

에밀졸라의 나는 고발한다. 서한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B%8A%94_%EA%B3%A0%EB%B0%9C%ED%95%9C%EB%8B%A4%E2%80%A6!

 

나는 고발한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나는 고발한다…!》(프랑스어: J'accuse…! [ʒaˈkyz][*])는 신문 《로로르(여명)》(L’Aurore)지 1898년 1월 13일자에 실린 에밀 졸라의 공개서한이다. 이 글의 원 제목은 '공화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인데 로로르의 편집장인 클레망소의 권유에 따라 '나는 고발한다'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다. 이 서한에서 졸라는 대통령 펠릭스 포르를 거론하면서, 프랑스 제3공화국 정부의 반유대주의와 알프레드 드레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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