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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서재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뉴욕타임스 18주 연속 톱 베스트셀러 

숫자가 지배하는 세상, 숫자에 강해져라 


달팽이는 시속 몇 킬로미터로 움직일까? 매직큐브는 몇가지 모양이 가능할까? 길거리 한복판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 후지산을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런 문제에 고개를 기웃거리고 있다면 당신도 수맹일 수 있다. 


수리적 사고와 숫자 감각의 중요성을 담은『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수맹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이다. 수학과 교수이자 작가인 저자가 시대가 발달할수록 점점 더 숫자에 약해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숫자 감각을 키워준다. 


수맹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맹이 결국에는 사이비 과학 믿음이나 비합리적 판단에 이르는 길임을 밝히고 이러한 결과가 결국에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손실을 가지고 올 수 도 있음을 보여준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은 수학에서 꼭 알아야 할 법칙과 확률과 우연의 일치, 숫자에 약하면 논리에도 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숫자에 약한 이유와 분석과 예측, 판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 수맹(數盲, innumeracy) 

이 책의 원제는 숫자 또는 수학에 무지하다는 뜻의 Innumeracy이다. 글씨를 해독하지 못한다는 뜻의 문맹에 대응되는 말이다. 저자는 Innumeracy라는 말을 숫자나 수리적 사고에 능숙하지 못해 기초적인 계산을 못하고, 통계, 확률 그리고 그래프나 다이어그램 등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저자 : 존 앨런 파울로스(John Allen Paulos) 


주식, 광고, 유머, 신문기사, 숫자, 통계와 확률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수학으로 풀어내고 있는 저자는 이 책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컴퓨터가 발달하고 수많은 과학적 진보가 이루어지는 하이테크롤로지 시대에 도리어 사람들은 숫자에 약해지고, 수리적 사고를 하지 못한다고 설파한 이 에세이는 현대사회에서 수리적 사고와 숫자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대중들에게 일깨웠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비즈니스 위크》, ABC 뉴스 등 유력 언론에 단골로 칼럼을 쓰고 있는 저자는 또한 스미소니언(Smithsonian), 골드만삭스, 나사(NASA), 국립과학아카데미, AT&T 등 다양한 곳에서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강연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3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과학 대중화의 혁혁한 공로를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 현재 미국 템플 대학교의 수학과 교수로 있으며, 저서로는 랜덤하우스 도서관 선정 100대 논픽션에 오른 『수학자의 신문읽기』, 『수학자, 증권시장에 가다』, 『수학과 유머』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김종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금융 분야를 연구했다. 1988년부터 중앙일간지에서 줄곧 경제기자로 일해 왔다.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경제부장을 거쳐 현재는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수학적 논증과 과학적·합리적 사고에 관심이 많으며 고3, 중1인 아이들과 함께 수학문제를 푸는 게 취미다.





[도서]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저자 존 앨런 파울로스 | 출판사 동아시아  정가 : 12,000원


평균으로의 회귀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현상. 이것을 어떤 특별한 과학적인 법칙으로 

형태를 특정지우는 순간 난센스가 된다.


평균으로의 회귀는 모든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단일 서술문은 두개의 서술문이 결합한것보다 맞을 확률이 항상 높기 때문이다. 어떤 이야기의 세부묘사가 

생생할 수 록 그것이 사실일 가능성은 줄어든다.


사람들은 이익을 추구할 때는 위험을 피하려 하는 반면,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택한다.


수학 불안감과는 다르지만 훨씬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지적무감각증 - 지적인 규율이나 동기가

너무나 없어 어떤 이야기도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