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자기를 낮추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다. 어떤 자리에서든 해서는 안될 말이다. 실제 사실이 그렇더라도 인정하지 않아야 하고, 말로 쏟아낼 필요는 없다.
"준비를 못해서, 부족하지만, 저희가 모자라서, 바빠서, 잘 몰라서, 미안하게, 죄송하게, 사실, 그렇지만, 미흡하게도, 양해를 구하고, 앞으로 잘" 등과 같이 정당한 실행을 하고서도 설사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고 쳐도 당당하게 감당하는 게 좋은 거지, 모든 행위를 부정하며 낮추는 말은 좋지 않다.
녹화한 다른 사람의 동영상을 들어보니 듣기가 거북하다. 현실은 현실로 인정을 하면 그뿐이다. 타입이니 성격이니 하는 기준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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