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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찬가 A Psalm of Life - Henry Wadsworth Longfellow

 

"장엄한 인생의 바다를 건너가다가 파선되어 버려진다" 해도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1807~1882)의 시 '인생찬가'에 나오는 마지막 행은 ‘끊임없이 성취하고 계속 추구하면서 일하며 기다림을 배우지 않으려나’이다. 아니라고 부정해도 사는 모습은 모두가 같다. 시인은 교훈을 주는 시를 쓰지는 않는다. 꾸준히 일하며 기다리다 보면 인생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는 말이다. 사실일거라고 굳게 믿는다. 물론 정답은 아니더라도.

 

인생찬가

- Henry Wadsworth Longfellow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아라.

인생은 한갓 헛된 꿈에 불과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어니

만물의 외양의 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인생은 진실이다! 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그 종말이 될 수는 없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이 말은 영혼에 대해 한 말은 아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 또한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다.

저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이 목적이요 길이다.

 

예술은 길고 세월은 빨리 간다.

우리의 심정은 튼튼하고 용감하나

싸맨 북소리처럼 둔탁하게

무덤 향한 장송곡으로 치고 있으니.

 

이 세상 넓고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영露營 안에서

발 없이 쫓기는 짐승처럼 되지 말고

싸움에 이기는 영웅이 되라.

 

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말라!

죽은 ‘과거’는 죽은 채 매장하라!

활동하라, 살아있는 ‘현재’에 활동하라!

안에는 마음이, 위에는 하느님이 있다!

 

위인들의 생애는 우리를 깨우치느니,

우리도 장엄한 삶을 이룰 수 있고,

우리가 떠나간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취를 남길 수가 있느니라.

 

그 발자취는 뒷날에 다른 사람이,

장엄한 인생의 바다를 건너가다가

파선되어 버려진 형제가 보고

다시금 용기를 얻게 될지니.

 

우리 모두 일어나 일하지 않으려나.

어떤 운명인들 이겨낼 용기를 지니고,

끊임없이 성취하고 계속 추구하면서

일하며 기다림을 배우지 않으려나.

 

A Psalm of Life

 

By Henry Wadsworth Longfellow

 

Tell me not, in mournful numbers,

Life is but an empty dream!

For the soul is dead that slumbers,

And things are not what they seem.

 

Life is real! Life is earnest!

And the grave is not its goal;

Dust thou art, to dust returnest,

Was not spoken of the soul.

 

Not enjoyment, and not sorrow,

Is our destined end or way;

But to act, that each to-morrow

Find us farther than to-day.

 

Art is long, and Time is fleeting,

And our hearts, though stout and brave,

Still, like muffled drums, are beating

Funeral marches to the grave.

 

In the world’s broad field of battle,

In the bivouac of Life,

Be not like dumb, driven cattle!

Be a hero in the strife!

 

Trust no Future, howe’er pleasant!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Act,? act in the living Present!

Heart within, and God o’erhead!

 

Lives of great men all remind us

We can make our lives sublime,

And, departing, leave behind us

Footprints on the sands of time;

 

Footprints, that perhaps another,

Sailing o’er life’s solemn main,

A forlorn and shipwrecked brother,

Seeing, shall take heart again.

 

Let us, then, be up and doing,

With a heart for any fate;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Learn to labor and to wait

 

 

물고기 모양의 사기로 만든 풍경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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