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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

아이가 좋아하는 색으로 보는 아이의 심리상태



빨강 - (의지력, 정열, 생명력, 욕망, 육체적 활동, 스트레스, 분노)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색이죠.

활달하고 생각이 자유로운 아이들이 쓰며, 자신의 감정을 분출하거나 건강할 때에 많이 사용합니다.

자신의 일이 맘먹은 대로 잘 이루어져 자신감이 충만할 때도 빨강을 강하게 사용하는데요.


빨강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 중에서는 또래와 잘 어울리고 협동적일 수 있지만,

자기 주장을 많이 내세우는 경향이 있어 친구를 오래 사귀지 못하기도 합니다. 


빨강을 굵고 진하게 칠할 때에는 아이가 공격적인 면을 보이기도 하며, 

다른 색 위에 빨강을 덧칠할 때에는 욕구불만이 많고 고집이 셀 수도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삼각형, 사각형을 잘 그리거나 물체를 부드러운 느낌으로 그리는 아이는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만족 상태에 있는 아이랍니다.


그러나 빨간색으로 사선이나 방사선형으로 거친 선을 그었을 때는 반항이나 공격적인 심리에 있고, 

힘이 든 필치로 수직이나 수평선으로 거칠게 그렸거나 굵은 터치로 다른 색 위에 겹칠하면 적대감, 분개, 자기주장 등을 나타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아이들이 좋아하는 색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을 찾아서~



주황 - (창조적, 예술적, 풍부한 경험, 성취와 성공, 명랑, 감각적)


이 색은 모든 일에 활동적이고 건강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주위 환경에 잘 순응하고 매사에 건강하고 명랑하며 활발한 아이도 많이 사용합니다. 


평소에 성격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가 이 색을 쓰기 시작하면 점차 적응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랑받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나타내기도 하므로 의존하는 경향이 심하거나 어리광이 심한 유아가 많이 사용합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이 색을 많이 사용한다면 다소 이기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랑 - (햇빛, 상쾌, 유연성, 기대, 낙천적, 독창성, 지능, 청명한 정신)

 

과잉보호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노랑을 많이 쓰는데, 불만이 적고 행복하며 명랑하지만 냉정한 성격을 보이기도 합니다. 

노랑을 지나치게 많이 쓰는 아이는 부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며, 친구를 골라서 사귀며 어리광을 잘 부립니다.


유아기 아이들이 특히 노랑을 많이 사용하는데, 사람들의 주목과 관심을 끌고 싶어 하는 심리적인 요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아기는 사람에게 관심과 인정을 받기를 원하며,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여자 아동이 아빠에게 사랑 받고 싶은 욕구가 있을 때, 때로는 애정이 충족한 상태를 유지 하고 싶은 심리가 있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 대체로 애정 욕구의 정도가 주황색처럼 강하지는 못하나 구애와 의존심, 유아적 상태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과 관계가 있습니다.

참고로, 어른이 이 색을 즐겨 쓰면 독립심이 약하며 애정이 결핍된 사람이라네요.



초록 - (치유, 가름침, 인내, 조화, 보존, 자긍심, 자기사랑)



자기 만족이나 확신이 뚜렷한 아이가 좋아하는 색입니다. 

외향성과 내향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이 2가지 성향이 조화를 이루어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않고 참을성이 있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매사에 신중한 편이며, 판단력도 뛰어납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엄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너무 엄한 규율에 대한 반응으로 초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감정 결핍으로 도피성 경향도 짙습니다. 몸이 약하고 피로하며 슬플 때 안식의 욕구로 쓰기도 합니다.

 

파랑 - (교감, 통일, 감정의 깊이, 평화, 영적인 사랑, 은총)


파랑은 물을 상징합니다. 감정을 억제하여 머리를 식혀 주고, 체념할 것은 체념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냉정하게 현실에 대응하려는 심리를 반영합니다.

파랑은 지적이고 이상향을 가진 아이가 많이 쓰는 색으로, 파랑을 엷게 칠하는 아이는 밝은 성격으로 주위에 잘 적응합니다.


반대로 파랑을 진하게 칠하는 아이는 자기 중심적이고 주위와 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파랑을 즐겨 쓰는 아이는 냉철한 사고력과 자기 억제 능력이 강한 편이지만 조용하고 안정된 이미지 속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내성적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우울감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란색을 아주 많이 사용하여 예민하고 긴장된 필치로 그리는 경우는 주위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늘색,밝은 청색 등은 순응하고자 하는 심리와 관계가 있으므로 이 색을 즐겨 쓰는 아이는 부모의 말을 고분고분 잘 듣는 형입니다.

보통 빨강은 감성, 파랑은 이성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보라 - (신비적, 요술, 매력, 깊은 영적이해, 미술)


고집스럽게 보라를 많이 쓰는 아이는 행동에 제약을 많이 당해 불안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또래 집단에서 고립되어 있거나 친구를 만들지 못하고, 감성적인 성격이라 우울한 감정에 빠져 있을 때도 많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많지만 아이가 자기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 보라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부모와 문제가 있을 때 이 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행동에 제한을 당해 불안해 하는 경우 이 색을 많이 씁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여 고립된 경우나 질환, 부상, 수술 등이 있을 경우 이 색으로 표출 됩니다.

본인의 상처, 그리고 상대방에게 부상을 입혔을 때도 이 색을 쓰게되죠.

참고로,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에서 보라는 소녀의 죽음을 상징하였죠.


흰색 - (영적동기유발, 영적행로확대, 기도, 육체에서 벗어남)

 

아이가 자기 자신을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을 대 흰색을 많이 씁니다. 

또한 거짓말을 잘 하는 아이는 다른 색 위에 흰색을 덧칠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집 창문그림에 사용하여 자신의 결백을 암시적으로 주장하기도 합니다.


경계심이나 실패감, 두려움 등을 해결하고 싶은 아이가 이 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고집이 강하며, 친구가 적은 편일 수 있습니다.

 

검정 - (정서불란, 공포, 압박, 공격적, 사치스런 감정)


아이의 정서가 불안정하고 공포감이나 압박감을 느낄 때 검정을 많이 사용하지만, 다소 공격적이고 사치스러운 경우에도 검정을 많이 씁니다.


그림을 그린 후에 검정으로 선을 두른다면 정서적인 결핍으로 고립된 자신이 인정받고 또 사랑받고 싶다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그림에 검정을 많이 쓴다면 부모와의 사이가 원만하지 못해 눈치를 많이 보거나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족, 억압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 정신적 압박을 느끼는 아이이거나 부모의 심한 간섭, 꾸중, 잔소리 등이 있을 경우 많이 씁니다.

불편한 감정을 검정색으로 덮어 감추어 버리고 싶은 무의식적 심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색에 비해 심리적 욕구 상황이 비교적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회색 -(조숙한 심리 상태, 억압, 외로움)


회색은 어린이답지 않게 조숙한 아이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겸손하며 내성적이어서 무난하며 쉽게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지만, 우울한 면도 있고, 적극성과 생동감이 약할 수도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고 이로 인해 대인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외로움을 많이 타기도 합니다.

가정에서 늘 억압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며, 자주성과 자립심이 약해 고난을 잘 이겨 내지 못하기도 합니다.

아주 밝은 회색은 흰색과 같은 심리 상황이 나타나고 그 외의 회색응 전부 검정에 가까운 의미로 해석됩니다.

 

 

고동색-(욕구, 부족, 물건을 훔치는 경험)

 

황토색과 함께 이 색은 물질적 욕구의 의미로 봅니다.

옷이나 장난감 등 물질을 가지고 싶어할 때 즐겨 쓰는색이므로 오래 계속되면 부족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합니다.

화면의 위쪽에 쓰여질 때는 모자나 기타 머리쪽에 관계되는 물건을,  화면의 중심부에 나타날 때는 배고픔이나 가슴쪽의 욕구를, 화면의 아래쪽에 표출될 때는 신발, 양말 등 발이나 다리에 대한 욕구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참고로물건을 훔치고 싶거나, 이미 훔친 경험이 있을 경우 검정색, 회색, 흰색을 이 색과 배합하여 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분홍색

 

아동이 감기에 걸렸을 때 즐겨 씁니다. 더운날 양산이나 의복에 표현될 때는 자기 몸의 더움으로 인한 열의 표현입니다.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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