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감지 센서 PIR 센서 가변 저항 조절

 

 

인체감지 센서는 테스트 하기가 쉽지 않은데 한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센서의 예민함을 가장 크게 하고, 지연시간은 가장 짧게 하고 테스트 한다. 

 

인체감지센서( PIR센서 : Pyroelectric Infra Red Sensor) 란 사람이나 동물이 움직일 때 발샌되는 적외선변화를 감지해 내는 센서로서 모션센서라고도 한다. 일상 생활에 흔하게 사용되는 사례는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전등이다. 다음은 많이 사용하는 HC-SR501이라는 센서인데 저렴한 가격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다. 

 

감도조절(Distance Adjust) :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민감도가 낮춰져서 감지거리가 줄어든다.

 

지연시간(Delay Time Adjust) : 인체 감지후 감지된 상태를 얼마간 유지할 것인가 하는 시간을 조절한다. 시계방향으로 돌릴수록 지연시간이 짧아진다.

 

트리거모드 : 좌측의 점퍼스위치를 L로 연결하면 감지신호를 한번만 보내주는 모드이고, H는 감지신호를 계속해서 보내 주는 모드이다.

 

PIR 인체감지센서의 취약점

 

PIR 인체감지센서의 취약점은 실내에서는 잘 동작되나 실외에서는 오동작이 매우 심하다는 것이다. 실제 앞에 사람이 없는데도 약간의 바람만 불어도 인체로 감지해 버리거나 더운날에는 감지 감도가 떨어지고 추운날 외투를 두텁게 입고 있으면 감지가 않되는 경우도 있다. 바람에 의한 오동작은 초음파 거리센서를 같이 사용하여 전방에 물체가 있는 경우에만 작동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체감지 센서 PIR 센서 가변 저항 조절

 

인체감지 센서 PIR 센서 가변 저항 조절

참고 이미지로 출처는 사진 아래 표시

 

이미지 https://makernambo.co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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