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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Other

마음을 닫고 방아쇠를 당겨라. 폴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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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은퇴를 앞두고 파티를 즐기던 ‘마이클 그린’(조니 녹스빌)이 살인 전문 5인조 A팀에게 살해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한 달 동안 이렇게 죽은 다모클레스 소속 킬러가 벌써 4명이다. 이에 다모클레스 보스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덩컨 비즐라’(매즈 미켈슨), 일명 “블랙 카이저”에게 그 배후로 지목된 인물을 처리하라고 전달한다. 14일 후면 퇴직금 820만 달러(한화로 약 92억 원)를 받고 떠나게 될 덩컨은 처음엔 거부하지만 마지못해 수락한다.

 

 

폴라 2019

 

 

이야기는 크게 덩컨의 이야기와 5인조 무리의 이야기로 나뉜다. 먼저 덩컨은 교외 변두리에서의 조용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한다. 회사의 지시에 따라 세계 각지를 누비며 타깃을 처리해 온 그는 이제 남몰래 호의를 베풀기도 하고, 동물도 길러본다. 한 번은 여행 경험을 살려 일일 교사로 나서기도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칼로 상대를 제압하는 법을 가르친다) 이렇게 어색하게나마 남들과 어울리려는 덩컨의 모습은 영화가 추구하는 (작위적인) '화끈함’과는 대비를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이완시킨다. 한편 한 사건이 수차례 플래시백으로 등장하며 덩컨을 괴롭히는데, 거듭할수록 컷의 길이와 수가 늘어나 덩컨의 과거를 궁금해하게 만든다. 

 

삶을 그렇게 살았어야 했다.

 

영화는 그래픽 노블 ‘폴라: 케임 프롬 더 콜드(Polar: Came From the Cold)’를 원작으로 한다. 검은색, 흰색, 오렌지색 - 세 가지 색상을 주로 사용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스페인 작가 빅토르 산토스가 그리고, ‘마스크’, ‘헬보이’, ’씬 시티’, ‘300’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미국의 다크호스 코믹스가 출판했다. 열거한 작품들의 영화화에 참여한 다크호스 코믹스 산하 다크호스 엔터테인먼트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유명한 독일의 콘스탄틴 필름과 함께 <폴라>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는 <씬 시티>처럼 원작 스타일을 화면에 그대로 옮긴 쪽은 아니고, <300>이나 <헬보이>(2004)처럼 감독의 색채가 짙은 쪽에 속한다. 

 

 

빅토르 산토스의 그래픽 노블 '폴라: 케임 프롬 더 콜드'

 

영화 소개 IG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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