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핀이 되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 감정 노동, 선물, 예술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 린치핀 좋은 책은 시끄럽지 않다. 일단 주의 끌려고 애쓰고, 유명 인풀루언서들이 추천하고, 모든 글에 밑줄을 그어야 하는 책은 촣은 책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사회가 제시하는 모범을 내면화 하지 말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진 천재성을 드러내야 하고, 새로운 시스템의 출현을 반기고,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사는 길을 제시한다. 세스 고딘 저 은 10년 전에 출간한 책으로 작년 2024년 10월에 @윤영삼 번역, @필름출판사에서 나왔다. "린치핀이란 겸손한 부품이다. 동네 철물점에서 1000원이면 살 수 있다. 매력적이지는 않아도 없어서는 안 된다. 바퀴를 축에 고정시켜주기도 하고, 작은 부품을 연결해주기도 한다." 이 책 전체는 린치핀이 되기 위해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