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행진하느라가 아니고 식당찾아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허리 아프당. ㅎㅎ

2학기 사물인터넷 통신 과목을 진행한다. 조별로 모임을 갖고 개발제품을 정하고발표하는 시간 1조 스마트 화분2조 화재 초기진압 시스템 3조 스마트 쓰레기통4조 스마트 전력관리 시스템 발표사진

국민의 거센 저항에 직면했다. 너희들은 해고다!

참 오래도 걸린다. 3D 프린터 처음 써보니 시행착오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걸렸다.라즈베리 파이 3 기반으로, SD 카드 32G센서는 조도센서, 인체감지, 사운드, 스피커, 온습도 센서RGB LED, 버튼, 외부 전원 연결... 이런거 정리 잘하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다.

TCP/IP - Socket의 활용 및 소스 다운로드 링크 - http://downman.tistory.com/m/135 TCP/IP - 1. 기본 용어 TCP/IP - 2. port 번호 범위 TCP/IP - 3. Server 처리 flow TCP/IP - 4. Client 처리 flow TCP/IP - 5. 공통라이브러리 만들기(기본함수) TCP/IP - 6. 공통 라이브러리 만들기(정보 제공 함수) TCP/IP - 7. TCP/IP client 프로그램 Sample TCP/IP - 8. TCP/IP Server: I. 요청시 fork pattern TCP/IP - 8. TCP/IP Server: II. min - max pattern

[시국선언문]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퇴진 명령에 따라야 한다 2016년 11월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1백만 개 이상의 촛불이 광화문광장,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타올랐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버림을 받았다. 박 대통령의 퇴진 없이는 현재의 국정위기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회복할 방도가 없다. 환경운동연합 8만 회원은 박 대통령에게 국민들의 퇴진 요구에 즉각 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박 대통령은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더 이상 버틸 궁리를 그만두고 즉각 퇴진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할 이유는 ‘이게 나라냐’는 국민들의 탄식에 압축돼 있다. 박근혜 집권 4년은 비상식으로 점철됐고 나라꼴은 엉망이 됐다. 퇴행적이고 극우적인 인사들이 판을 쳤고, 그들의 칼춤에 87년 민주화..

2016년 11월 5일 대구 박근혜 하야 집회에서 4,000여 시민을 감탄시킨 대구 송현여고 2학년 조성해 학생의 연설 녹취록 전문입니다. 놀랍고 감탄을 자아냅니다. 어른들이 정말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가져야 할 글이네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송현 여자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조성해라고 합니다. 먼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신 걸 보아하니 제가 혼자는 아닌 것 같아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늘 박대통령, ( 사실 그녀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이 세상 어느 나라의 어떤 사전이나 관례에도 나라와 국정을 무당의 손에 맡기고 꼭두각시 노릇한 지도자를 칭하는 호칭이 없어 아직은 부득이하게 대통령이라 칭하겠습니다, ) 네 그러한 박대통령이 국가 권력을 사유화한 최순실씨..

3D 프린터 구매해서 처음 작은것 인쇄할 때는 문제가 보이지 않았다. 약간 큰 사이즈 20*10*10 사이즈 박스를 인쇄할 때는 지옥 같은 시간이 지나갔다. 18시간 인쇄 시간이 걸리는데 몇 시간 만에 휘어지고, 제대로 인쇄되지 않기를 여러번 하였다. 지켜보는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이곳 저곳 찾아보니 스프레리 이야기와 노즐 컬리브레이션 이야기가 나왔다. 실패할 때. 종이 테이프 븥이고 딱풀을 바르고

11월 12일 민중총궐기 참가 방법_민중총궐기투쟁본부

"11‧12 박근혜 퇴진 시민대행진 선언문" 하루가 천 년 같았던 박근혜 정권 4년 동안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했던 그 모든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가 풀렸다. 그러나 너무도 허망하고 저질스러운 진실 앞에 국민들은 깊이 상처 받고 한없이 분노하고 있다.소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그 배후의 공범들이 모두 밝혀진 마당에, 정치권은 아직도 이해타산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헤아리지 않고 있다.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 이에 우리는 박근혜 정권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대행진을 선언한다! 우리는 분노하는 5천만 국민의 이름으로 박근혜의 대통령직 퇴진을 엄중히 요구한다. 퇴진에 절차가 필요하다면, 우선 당장 다른 허튼 짓을 못 하도록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권한부터 즉각 중지시켜야 마땅하다. 또한 박근혜가 임명한 ..

[기자회견문] 심상정 상임대표, ‘질서 있는 하야’를 위한 4대 실천과제 발표 일시: 2016년 11월 13일 오후 2시 30분장소: 국회 정론관 어제 우리 국민들은 세계 민주주의 사(史)에 영원히 기록될 한 장면을 남겼습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국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백만이 한 자리에 모여 한 목소리로 ‘박근혜 퇴진’을 외쳤습니다. 주권자의 분명하고 단호한 명령은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잠깐 숨을 고르고, 정치권이 국민의 명령을 어떻게 받드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광장의 요구는 3가지입니다. 첫째,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전제로 하지 않은 어떤 수습안도 인..

MCT장비에서는 Solid모델링 데이터여야 장비가 인식을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stl파일은 내부가 비어있는 타입이고, stp파일은 내부가 꽉 차있는 형태라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3D Max나 Sketch up, Maya 등에서 작업된 파일들은 폴리곤타입으로 3D 프린터에서 작동되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MCT작업으로는 문제가 되기에 솔리드 모델링 프로그램에서 다시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변환기 프로그램이 있으나 치수 오차 및 오류 등이 생겨 정확한 치수 반영하기가 어렵습니다. 금형 제작을 목적으로 3D Modeling을 하신다면 아래와 같은 설계 기반 프로그램으로 작업하시기를 안내해 드립니다. NX, Pro-e, Catia, Solid-Works, Rhino 3D등의 프로그램..

정곡을 찌르는 충남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 박근혜는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박근혜는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자폐적이고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였고, 이 정부는 계통 없이 우왕좌왕하며 무능의 극한을 치달아왔다. 전 국민의 눈앞에서 생떼 같은 우리 아이들을 실은 세월호가 물속으로 잠겨간 7시간 동안 대통령 박근혜는 흉흉한 소문을 뒤집어 쓴 채 공무의 공간에서 이탈하여 공적 연락이 닿지 않는 어둠의 공간 속에 잠적해 있었다. 역병이 창궐하여 2차 감염자들이 목숨을 잃고 지진으로 국토가 흔들릴 때 정부 기능이 가장 먼저 마비되었고, 국민의 안전은 팽개쳐졌다. 대통령 박근혜는 국민들 앞에 공개하지도 못할 이른 바 위안부협상문서에 서명을 하고, 건국절 타령에 국정 역사교..

- 우리는 정녕 공화국에 살아가고 있는가? 자유로운 개인의 의지를 공동의 의지로 만들어내는 것이 공화정의 근본이다. 만약 특정 개인의 의지가 만인의 의지인 것처럼 여겨진다면 그 정치체는 더 이상 공화정이 아니다. 제아무리 대통령일지라도 헌법과 법률을 넘어 개인의 의지를 관철한다면 공화정은 허울뿐인 것으로 전락한다. 하물며 대통령이 아닌 어두운 그늘 아래 있는 누군가가 국가를 사유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국가권력의 칼날이 향할 곳을 통제는커녕, 짐작할 수조차 없음을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온 국민이 주권자로서의 존재를 부정당한 당혹과 분노를 느꼈다. 우리는 오늘, 공화정의 구성원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정부의 정책과 공권력에는 국민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는 무게가 실려 있다. 그러므로 공화주의의 원칙이 ..

[법원의 집행제한을 둔 부검영장 인용결정에 대한 논평] 검·경에게 면책의 기회를 제공한 부검영장 인용을 규탄한다 오늘 법원은 검찰의 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집행제한을 둔 압수수색검증영장(부검영장)을 발부하였다. 법원은 영장 집행의 절차·시기에 대한 사전 협의 및 유가족·의사 등의 입회 등을 그 내용으로 하였다. 그러나 법원의 부검영장 발부결정은 일응 유가족들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형식을 띠었지만 결국 가해자인 경찰에게 또다시 고인의 시신을 훼손하도록 허락한, 실체적 진실을 외면한 결정이다. 사진 출처 - http://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60322120510395 고인은 2015. 11. 14. 경찰의 직사살수에 의한 압력으로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었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