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모든 글과 활자와 문장과 책을 좋아한다. 몇 달 전에 쓴 글을 다시 읽고, 읽었으니 문장을 손보고, 다시 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하면 아름답지 않아서, 말과 글보다는 행동을 보게 된다. 시간이 걸려도 가장 확실히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세상은 엔트로피(불확실성)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적어도 죽는 날까지는 좋은 방법이다.
세상은 모든 인간에게 조마조마하고, 자기 속을 들킬까 봐 겁내는 곳이고, 용기를 내서 손을 뻗지 못하는 곳이다. 자기 검열을 소리 없이 통과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이건 창피한 게 아니다. 어쩌면 삑삑 소리가 울려도 아무렇지도 않게 히프를 흔들며 걸어 나올 수 있는 우리를 시험하는 것에 가깝다.
남자가 반드시 지키는 것 세 가지가, 일찍 반응하지 얺고, 가장 늦게 말하고, 눈에 띄지 않게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다. 어제 아침에도 괜히 현관문 닫히기 전에 계단 뛰어오르다 머리 부딪혀서 찢어지고 피났다. ㅠ.ㅠ 믿는 것들은 늘 강력한 힘을 준다.
결론은 "우리는 살기 위해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 조앤 디디온(조앤 디디온 Joan Didion , /ˈdɪdiən / ; 1934 년 12 월 5일 – 2021년 12월 23일, 미국의 작가이자 언론인)이 1979년에 쓴 에세이집 《화이트 앨범》첫 문장이다. 남자는 아무것에나 낭비하지 않는다. 허투루 생각을 사용하지 않는다. 낭비고 없고 공짜도 없다.
나는 연약한 나를 강하게 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매일 '포기는 없다'라고 다짐한다. 매일 신에게 얼마든지 무너져도 좋으니 다시 일으켜 달라고 기도한다. 나는 어린 지혜를 일깨우고자 많은 책을 읽었다. 나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많은 일을 한다. 나는 여전히 배움을 멈추지 않는 학생이다. 평생 학생으로 살기를 원한다.
나는 지금 모루 위에서 있다. 말의 편자, 전사의 검, 농부의 낫과 도끼, 사냥을 위한 활과 전투를 위한 방패와 창을 만드는 모루 위에 나 자신을 던졌다. 어리석은 나는 조금만 어려운 일이 닥치면 편한 곳을 찾았다. 스트레스를 받아 괴로운 순간에는 미련 없이 떠났다. 무언가를 갖고 싶을 때 30초 이상 머뭇거리게 되면 버렸다. 갖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위해 손을 쭉 뻗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갑자기 성공하면, 아주 돈이 많아지면 불행할 거라는 믿음을 가졌었다. 지금 내가 있는 곳과 가진 것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변하고 성장하는 일이 고통을 감내하는 것보다 두렵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일을 하면 너무 잘할 거라고 두려워해서 일을 함께 하지 않았다.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나였다.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은 모루 위에 자신을 던지는 일이었다.
"힘든 시기는 강한 사람을 만들고, 강한 사람은 좋은 시기를 만든다."
모든 고통과 역경은 전사를 빚어내는 모루와 같다. 편안함은 결코 용기를 키워주지 못한다. 편안함은 결코 인내심을 키워주지 못한다. 진정한 힘은 폭풍과 사랑의 상실, 그리고 힘겨운 고난의 압박 속에서 깨어난다. 인간의 연약함, 상처 입은 사람이 마음속에 숨긴 애틋함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글을 쓰고, 이타심을 말하고, 헌신할 수 있겠는가?
인간은 고난을 피한다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굳건한 주먹과 흔들리지 않는 영혼으로 고난에 맞설 때 성장한다. 스스로 강한 사람은 칭찬이 아니라 고통에서 태어난다. 모든 승자의 고통은 가려지고 영광만이 보인다. 하지만 전사의 혈관 속에는 흘리지 못한 부서진 피들로 가득하다. 혼돈의 시대 속에서 약자는 계속 무너지고, 스스로 통제하는 힘을 가진 강자는 끝까지 버틴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준비된 자가 일어선다.
그 전사들이 세상을 재건할 때, 평화는 그들에게 선물이자 경고이기도 하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라고 했다. 평화는 강력한 자제와 절제에 따르는 외로움을 이기고,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항구적인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온다. 언제나 좋은 시기는 부드러움을 낳았고, 부드러움은 평화를 지키는 데 드는 대가를 잊게 했다.
삶을 거꾸로 산다고 좋아하는 남자는 생각한다. 편안함의 산물이 될 것인지, 아니면 강한 사람으로 모든 저항과 속박을 이겨내는 사람으로 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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