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각 바른 글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

지구빵집 2016. 12. 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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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

마치 우주가 생겨날 때 처럼 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작은 물 한 방울이 터진다고 생각하자.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백만분의 1초 보다 더 빠른 시간) 빠르게 팽창되어 생겨난 우주처럼 온다. 그렇게 사랑은 온다. 누가 사랑이 왔을 때를 기억하는가 ? 그 시간이 너무나 짧으면서도, 황홀하게 길어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저주할 사랑이 기억~

그 팽창된 우주 한가운데 지구라는 행성에서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놀라운 일이다.
오늘 만나고, 내일 생각하고, 그 다음날 전화하고, 그 다음날 연락 없고,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우주처럼 사랑하게 된다. 눈꺼플이 올라갔다 내려오기전에 정지하는 순간이 있음을 우리는 안다. 바로 그 정지해 있는 시간의 백만분의 일 정도의 시간에 우리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늘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모든 것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수 많은 우주에, 어떤 은하계, 어느 행성, 아무 별에 속한 행성에도 사랑은 존재할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있다. 바로 여기.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

마치 우주가 생겨날 때 처럼 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작은 물 한 방울이 터진다고 생각하자.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백만분의 1초 보다 더 빠른 시간) 빠르게 팽창되어 생겨난 우주처럼 온다. 그렇게 사랑은 온다. 누가 사랑이 왔을 때를 기억하는가 ? 그 시간이 너무나 짧으면서도, 황홀하게 길어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저주할 첫 사랑의 기억~

그 팽창된 우주 한가운데 지구라는 행성에서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놀라운 일이다. 
오늘 만나고, 내일 생각하고, 그 다음날 전화하고, 그 다음날 연락 없고,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우주처럼 사랑하게 된다. 눈꺼플이 올라갔다 내려오기전에 정지하는 순간이 있음을 우리는 안다. 바로 그 정지해 있는 시간의 백만분의 일 정도의 시간에 우리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늘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모든 것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수 많은 우주에, 어떤 은하계, 어느 행성, 아무 별에 속한 행성에도 사랑은 존재할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있다.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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