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각 바른 글

한번도 서로 묻지 않았다.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해.

지구빵집 2017. 2. 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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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무얼하고, 잘하는지, 그리고 행복하냐고. 마찬가지로 나도 묻지 않았다. 누군데. 머하고, 잘해주는지, 사랑하냐고. 어떠냐고 나도 그 여자도 묻지 않았다.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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