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른 생각 바른 글

한번도 서로 묻지 않았다.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해.

반응형



그 남자가 무얼하고, 잘하는지, 그리고 행복하냐고. 마찬가지로 나도 묻지 않았다. 누군데. 머하고, 잘해주는지, 사랑하냐고. 어떠냐고 나도 그 여자도 묻지 않았다.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반응형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