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각 바른 글

하루 하루 지나는 날들이 너무 아깝고 소중해서 미칠 지경이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

지구빵집 2017. 3. 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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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지키고 싶은 사랑
내 모든 선택은 당신이었습니다!”

“당신 생각이 멈춰지질 않습니다”
“그 후로 당신과 함께할 나날들만 떠올렸죠”
“당신의 사랑으로 감정이 살아났어요”
“지켜줄게. 내가 약속해”

“당신 생각이 멈춰지질 않습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꼈어요”
“그 후로 당신과 함께할 나날들만 떠올렸죠”
“당신의 사랑으로 감정이 살아났어요”
세상 끝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

“지켜줄게. 내가 약속해”



우리가 살아내는 하루 하루 단조롭고도 무심한듯 지나치는 익숙한 날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런 거 깨달은 적 있니 ? 알고는 있는거니 ? 겸손하게 살아라. 감사하게 살아라. 막 살지 말고 잘 살아.


이사 오기 전날 찍은 도깨비집 같은 곳. 돌아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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