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검은 길냥이 모자 두 마리에게
가끔 고등어나 멸치를 주는 데 어느 날 아침에 보니
하나는 버섯 인형, 곰 얼굴 모양 지갑을 가져다 놨네. 귀여워~ ㅋㅋㅋ
오늘 아침엔 멸치 주고 출근.
주변 사소한 변화들에 관심 있는 사람은 심심할 겨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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