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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Dominion 지배자들, 불편하다고 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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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Dominion 지배자들, 불편하다고 피하지 말 것 

 

한번은 채식을 한다고 10일 정도 풀떼기만 먹은 적이 있다. 주로 야채 위주로 올리브유나 들기름을 듬뿍 쳐서, 물론 고기나 밥, 두부도 조금씩 추가했다. 점점 히마리가 없고, 속도 좋지 않고, 허기가 져서 금방 포기했다.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이런 과정이 맞는 건지도 모르고 무작정 시도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그 후로 아직까지 채식이니 비건이니 생각하지 않고 지낸다. 특히 운동하는 사람은 잘 먹어야 하는데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참 극단적으로 산다. 

 

다큐멘터리 영화 도미니언 (Dominion 2018)은 보는 내내 불편함을 준다. 공장식 축산 시스템과 전혀 상관없이 지내는 내가 식육을 전제로 길러지는 동물들에게 행해지는 폭력의 가장 중요한 공범이고, 시스템에 대한 암묵적 동의, 의도적 망각, 침묵, 무시를 일삼으며 그렇게 생산된 '고기를 맛있게 먹는 나'라는 사실이 불편했다. 영화는 호아킨 피닉스, 루니 마라, 시아 등 내레이터들의 해설을 곁들여 호주에서 사육하고 도살하는 돼지, 닭, 오리, 칠면조, 소, 양, 염소, 말, 여우, 밍크 등 가축들의 생애(자연적 수명보다 한참 짧은)를 압축해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영화 <도미니언>은 영상 자료를 무료로 볼 수있는 사이트와  다운로드 서비스 및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영화를 널리 알리고 싶은 뜻을 가진 분이 번역한 한글 자막도 있다. 도살 장면 등이 편집이나 모자이크 없이 보인다. 보실 분들은 이런 사실을 충분히 고려하고 시청하시길 권한다.  

 

영화를 시청하는 일과 채식을 주장하거나 시행에 옮기는 일, 당신이 시스템을 개선하려고 관심 갖는 일은 전부 개별적이다. 관련이 있든 없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불편하고 어색하며 끔찍한 광경을 함께 목도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참고

다큐멘터리 Dominion  

도미니언 : 먹고사는 것,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것 

도미니언 인류와 지구의 2인 3각 달리기를 위하여 브런치

Farm Transparency Project

 

 

Dom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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