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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배우의 초상으로서, 영화계의 궂은 일에 앞장섰던 진정한 리더로서 우리 모두 강수연 배우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66.8.18-2022.5.7
- 서울 독립 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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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