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같은 호흡'에서 배우는 7가지 교훈

 

 

아침에 눈을 뜨면 잠자리에서 두 가지 운동을 30번씩 한다. 명상을 짧게 하고 물을 1리터를 마시고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루틴을 더욱 충실하게 실행하기로 한다. 명상 시간을 아침 10분, 잠들기 전 10분을 반드시 하고, 낮에도 5분씩 하기로 한다. 짧게 여러 번 하는 것도 좋지만 아침이나 밤에 길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명상은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하면 금방 효과를 본다. 적어도 남자의 경우엔 말이다. 생각을 지켜보는 것, 호흡에 집중하는 단순한 수행이라도 좋은 것을 분명히 아는 데 자꾸 게으름을 피운다. 명상을 빼먹는 원인은 교만함이 원인이다. 달리기에서도 그렇고,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관계에 있어서도 교만함은 모든 일을 망치는 요인이다. 겸손을 지키는 일은 자신감과 무모함으로 가득 찬 남자에게 특히 어려운 일처럼 보이는데 또 얼마나 다쳐야 알게 될까?

 

명상은 가장 편한 자세로 자신의 마음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다. 저자는 명상을 호흡 기도라고 말하고 기도로서의 호흡은 호흡을 통해 몸을 진정시키면서 우리의 마음을 그리스도께 집중시키는 성경 중심의 의도적인 기도인 기독교 호흡 기도의 실천과 입증된 건강상의 이점을 안내한다. 

 

제니퍼 터커의 "기도로서의 호흡"에서 배우는 7가지 교훈 :

 

"Breath as Prayer" by Jennifer Tucker :

 

1. 호흡은 몸과 마음, 영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 상태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 호흡 기도를 통해 우리는 이 연결성을 활용하여 평온함과 집중력, 영적 쇄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성경 + 호흡 = 강력한 기도: 기도로서의 호흡은 성경 구절과 집중 호흡 운동을 결합한 '호흡 기도'라는 안내 명상을 제공합니다. 이 의도적인 융합을 통해 신경계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평화를 찾으면서 성경 구절에 깊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3. 명상의 과학적 근거: 이 책은 호흡과 기도의 이점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를 탐구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마음 챙김 호흡이 어떻게 불안을 줄이고, 집중력을 향상하며, 행복감을 증진시키는지 보여줍니다. 마음 챙김 호흡을 기도와 결합하면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가 증폭됩니다.

 

4. 침묵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기도로서의 호흡은 의도적인 침묵을 기도 수행에 포함하도록 권장합니다. 호흡 사이의 고요한 공간은 내면의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고 신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5. 산만함에서 헌신으로: 이 책은 주의가 산만해지는 현대의 어려움을 인정합니다. 이 책은 호흡과 현재 순간으로 주의를 부드럽게 돌리는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현실감과 존재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6. 불안을 넘어 쇄신의 길로: 이 책은 불안감 완화를 다루고 있지만, 그 이상의 영적 수행을 제안합니다. 호흡 기도는 하나님과 연결되고, 믿음이 깊어지며, 내면의 변화를 경험하는 도구가 됩니다.

 

7. 개인화된 연습, 지속적인 영향력: 이 책은 다양한 선호도와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호흡 기도 형식과 명상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호흡 기도를 찾아내어 삶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