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상황은 급격하게 변화하는가 ? 티핑포인트를 만드는 방법

 

티핑 포인트 - 말콤 글래드웰 지음 임옥희 옮김 - 21세기 북스

 

예기치 못한 일들이 한순간 폭발하는 세계가 있다. 허시파피가 뜨고, 뉴욕 범죄율이 줄어들고 하는 변화들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티핑 포인트를 만드는 3가지 특성

 

1. 전염되기 쉬운 행동들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2. 작은 행동, 작은 변화가 커다란 결과를 초래한다.

3. 전염은 극적인 어느 한 순간에 빠른 속도로 일어난다.

 

 

 

 

티핑 포인트를 완성시키는 3가지 규칙

 

소수의 법칙 : 80대 20의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대개 작업의 80%는 참여자 20%에 의해 수행된다는 개념이다.

전염에서는 이러한 불균형이 극단적으로 나타난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고착성 요소 : 고착성 요소는 전염되는 메시지를 기억하도록 만드는 특수한 방식이다. 정보를 제시하거나 구조화할 때,

작지만 고착성이 강한 변화만 주어도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황의 힘 : 상황과 조건과 이런 것들이 작용하는 특수한 상황에 강한 영향을 받는 것이 전염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인간의 행동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인간 행동이 훨씬 더 암시에 걸리기 쉽다는 점을 말해준다.

 

 

방관자 문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많은 사람이 본다고 반드시 도움을 받는것은 아니다. 가장 작은 일들을 함께

나눌 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다.

 

 

커넥터, 메이븐, 세일즈맨

 

 

우리를 세상과 연결시켜주는 사람들, 우리를 사회적인 서클로 인도하는 사람들 바로 커넥터들.

 

친구와 지인을 만드는 정말 예외적인 재능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몇명 있는데 그들을 커넥터라 부른다.

 

커넥터들에게 보이는 공통점이 하나 이쑈다면 그들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흥미로운 점을 찾아낸다는 점이다.

 

커넥터들은 당신 자신도 보지 못하는 당신 내부의 어떤 점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들은 사람의 가능성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만난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재능을 가진 커넥터, 누구나 되는 건 아니다.

 

 

 

무엇이 세일즈맨을 위대하게 만드는가 ?

 

1. 사소한 일들이 큰 차이를 만든다.

 

2. 비언어적인 것이 언어적인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3. 설득은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날 수 있다.

 

성공하는 집단의 제1법칙 - 숫자 150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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