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 가만히 앉아서 세월이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다. 더 억울한 일은 지난 후에 '그때 했어야 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도 그런 일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어떤 일이든 만들어서라도 한다. 요즘처럼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책 구입에 대한 감사와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갖추기 위한 행사를 동호회 회원 대상으로 북톤서트를 열기로 했다. 가볍고 즐거운 행사라서 엄청 중요하거나 잘해야 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우리는 사자와 같아서 모든 사냥에 최선을 다한다. 아래에 북콘서트 프로그램과 시간, 준비 사항을 짰다. 모든 일엔 계획이 필요한 법이다. 계획에 들어 있지 않은 행동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 계획에 없던 일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에너지를 낭비하는 필요없는 일을 만든다. 결과적으로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그 후론 계획에 들어 있는 일만 하는 게 더 좋다. 단순함을 지향하는 것은 삶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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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런 말 없이도 좋은 봄입니다.
프롬프트 사전 출간에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는 양마클 북 콘서트 행사를 열고자 알려 드립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반도체, 로봇으로 우리 생활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건 다들 아시죠?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 관한 소개와 궁금증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AI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방법과 미래 세상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회원님들의 식견과 AI를 바라보는 시선이 성장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소중한 시간 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인공지능 시대를 달리는 양마클 북 콘서트🎈
1. 주제: [당장 써먹는 프롬프트 사전] 소개와 AI 시대 소양을 위한 저자와의 대화
2. 대상: 양재천 마라톤 클럽 회원
3. 일시: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행사시간 1시간 20분)
4. 장소: 3210 카페(정모 후 구이마마에서 카페로 이동)
5. 진행: 저자 2인
6. 책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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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