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변화하기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변화하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변화하려는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 할 거라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그만두지 않는다. 우리는 늘 과거에 휘둘린다. 우리는 늘 때가 되기를 기다린다. 우리는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 넘기는 일을 한다. 스스로 싫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우리는 삶과 생각을 비우지 않는다. 핑계는 그만 대라. 아주 지긋지긋하다. 부단히 행동하라. 부단히 조치를 취하고, 목표를 추구하고, 행동하고, 실패하고, 긍극적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 더 이상 마음에 휘둘리지 마라. 더 이상 마음이 핑계를 대고, 한눈팔고, 걱정을 늘어놓으며 발목 잡게 놔두지 마라. 모든 문제와 망하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