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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앤디 워홀 일기

출처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검색 앤디 워홀 일기 : 1976.11.24~1987.2.17 / 앤디 워홀 [지음] ; 팻 해켓 엮음 ; 홍예빈 옮김. 원서명 : The Andy Warhol diaries. 앤디 워홀, 그는 ‘정말’ 어떤 사람이었나? 친구가 받아 적은 일기 속에서 펼쳐지는 앤디 워홀의 생생한 일상 『앤디 워홀 일기』는 팝 아트 운동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일상을 낱낱이 기록한 일기 모음집이다. 그는 자신의 친구이자 이 책의 엮은이 팻 해켓에게 매일 아침 전날의 일과를 전화로 불러주었고, 팻 해캣은 택시비와 식대를 포함한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꼼꼼히 받아 적었다. 이 책은 1976년 11월 24일부터 시작해 워홀이 병원에 실려 가기 직전인 1987년 2월 17일까지의 일기 중 앤디 워홀의 특..

무한정보제공 2010.02.26

운전중에 손을 사용하지 않는 문자전송 기술 개발

운전중에 손을 사용하지 않는 문자전송 기술 개발 -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10-02-18 Clemson 대학의 연구진들이 사용자들이 운전 중에 자신의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다음과 같이 선보였다. Clemson 대학의 컴퓨터학과의 인간 중심 컴퓨팅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길버트 교수는 본 기술을 통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문자 메시지 전송 행위가 가능하게 되었음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여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운전자들이 운전 중에 이와 같은 행위를 수행하고 있다. 경찰이 이를 단속하기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현장을..

개발자 2010.02.24

호환성이 요구되는 전자책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10-02-19 호환성이 요구되는 전자책 내가 무엇을 읽어야 할지 결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책이 종이 위에 영어로 인쇄되어져 있으면, 나는 책을 고를 수 있고, 구입한 후에 내 책장에 얼마나 오래동안 꽂혀있는지와 상관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책이 전자책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러한 가정들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 당신은 가게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판매하려고 하는 기기를 구입한 뒤, 이 기기를 통해 전자책을 읽을 수 없게 된다. 이와 유사하게, 당신이 적당한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도서관에서 빌린 전자책을 읽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으로부터 몇 년 동안 전자책을 읽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다. 책 사업에서 어떤 사람이 이..

개발자 2010.02.24

사용자가 만들어낸 혁신 - twitter의 예

트위터~~ 요놈의 성공전략과 성과를 좀 돌아보는중... 사용자와 함께하는 전략 - 전세계적인 가입자 확보전략 - 사용자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Follower-Following 구조 - 링크를 공유하는 구조 : 링크줄이기,이미지 연결등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모든 기존 구조를 포괄하는 기술 개발. 진행중인 프로쎄스 혁신적인 성과를 꼽으라면 - 매우 빠른 속도의 정보 확산 - 진전된 양방향 통신 시스템 - 시스템 개선과 응용 프로그램의 진화 이미지 출처 : (cc) www.briansolis.com + www.jess3.com.

개발자 2010.02.23

부동산이 올라선 안되는 이유(이명박 경제 매커니즘) - 아고라 슬픈한국

출처 : 다음 아고라 슬픈한국(표현의 자유가 사라진 시대라서 그런가 좋은 글을 쓰시고도 자삭을 하셔서 원문 링크 페이지는 없습니다) 총 3개로 나누어서 올렸던 글을 합친것이라서 길지만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새는 서울에 올라와 있지만 실은 제집은 경기도입니다. 집에서 한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한강이라고 하면 여러분들 뭔가 떠오르실겁니다. 맞습니다. 대운하(4대강)죠. 특히 요 근래도 그렇지만 몇년전부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땅값이 많이 올랐지만 전혀 달갑지 않습니다. 전 대운하건설도 찬성하지 않을 뿐더러 그런 한심한 정책이나 펴고 있는 이명박도 지지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참 우스운게 부동산에 대한 일반인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부동산버블이 심각하고, 그 때문에 부동산을 가진 ..

WebAnarchist 2010.02.23

앤디 워홀의 저서나 책을 좀 소개해주세요

제가 잠깐 찾아보았는데 아래와 같은 소개가 되어 있네요~~ 앤디 워홀 Andy Warhol(1928~1987) 앤디 워홀은 192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한 슬로바키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피츠버그 카네기 공과 대학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한 그는 1949년 뉴욕으로 진출, 『보그』, 『하퍼스 바자』 등 유명 패션지의 삽화와 광고 제작에 참여하며 상업 디자이너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1960년대 들어서는 순수 미술로 전환, 1962년 시드니 재니스 화랑에서 열린 에 출품한 「캠벨 수프 캔」으로 평단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워홀은 대중적이고 일상적인 것들을 순수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끊임없이 복제하고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예술 자체의 정의를 재고하게 만들었다. 그는 또한 뉴욕에 라..

Fun & Other 2010.02.23

시대를 넘어 선 팝아트의 제왕,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봄이 오기전 꼭 보고 봄을 맞이하고 싶은 전시회 보통 7살 이하라도 관람료를 받던데 음~~여긴 무료 ? 연예인을 모르는 아이들이라서 그런가...ㅎㅎ 전시명 : 시대를 넘어 선 팝아트의 제왕,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전시기간 : 2009년 12월 12일~2010년 4월 4일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 3층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동아일보, MBC 주관 : (주)지니월드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주한미국대사관 티켓가격 : 성인 12,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 ** 단체 20인 이상 관람 시 2,000원 할인 ** 무료입장 : 7세미만 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서울시명예시민증을 받은자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 http://seoulmoa.seoul.go..

문화 예술 2010.02.23

말웨어에 노출된 소셜네트워킹서비스, 과연 안전한가?

이메일로 서비스 되는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KOSEN) 메일링 서비스에서 관심있는 사항 올립니다. 스팸과 피싱공격의 주요원인이 되는 말웨어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들 (Twitter, Facebook, etc)로 인해 2009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안솔루션 전문사인 M86 Security社의 연구보고서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M86社에서 자사 연구진들을 동원해 7백만 건 이상의 이메일 메세지를 매일같이 모니터링하여 스팸과 말웨어의 특정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한 토대로 작성된 것이라고 하니,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2008년 대비, 매일 2천억 건 이상의 스팸메세지가 익명의 사용자들에게 발송이 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각 민.관.공기업으로 보내진 전체 이메일 수신볼륨 역시 80 ~ 9..

개발자 2010.02.22

아이들이 일깨워 준 감성회로 - 딴지일보

출처 : http://www.ddanzi.com/news/10033.html [생활] 아이들이 일깨워 준 감성회로 2010.02.22.월요일 김지룡 나는 무척 감성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대단한 착각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긴 돌이켜보면 내가 ‘감성적’이라는 것은 무척 근거가 희박한 일이었다. ‘심야식당(일본 드라마 제목)’ 같은 것을 보다가 가끔 눈물을 흘린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근거가 없으니까. 아이들은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왜?”라는 말에 충실히 대답해 주어야 호기심을 살려주고 지적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왜?”라는 질문에 무척 성실하게 대답해 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설명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다. 딸아이가 “하늘은 왜 파래?”라고 물었던 것은 다섯 ..

WebAnarchist 2010.02.22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출처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정말 제대로 보고 있는 사람은 안철수 교수 한분이신가 ? 대한민국에 IT는 변화의 맨 꼭대기에 와 있다. 구구절절 정확한 지적이라서 퍼온다. 잘 정리해서 자료래도 만들생각인데... [CBS ] - IT 인재, 구조적 문제로 기회 못 얻어 - 학력보다 실력, '전문가'가 결정해야 - 잡스도 한때 실패, 실패자에게도 기회를 - 국내기업 하드웨어 집착, 주도권 빼앗겨 ■ 방송 : FM 98.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연초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열풍이 대단합니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세계의 눈이 일제히 쏠립니다. 사실 IT하면..

개발자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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