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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방법은 주로 다른 사람의 추천이다.
자지 계발서를 읽고, 최신 기술 서적과 소설을 읽는다. 시집도 산다. SNS에서 추천하는 책을 담아 놓는데 다 읽지는 못한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도다.
다른 모든 일도 그렇지만 읽을 시간을 내지 못하면 언젠가 읽지 못한다. 위험한 단어 "썸데이"처럼 말이다. 현실이 되기가 아주 어려운 '언젠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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