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역 공부 입문으로 보는 책이 "역경잡설" -남회근저, 신원봉 옮김- 이다. 8괘를 보고, 64괘를 이해하는 과정에 있는데 어렵다. 그런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관한 명저인 Donald Knuth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4A 조합적 알고리즘 1부 p573 에 역경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육효와 괘들이 이루는 64괘를 컴퓨터 언어로 설명한 내용을 보았다. 신기하다.
64개 전체 목록은 일정한 순서를 가지고 있다. 반드시 외워야만 하는데 책에는 두 가지 방법으로 순서를 이해하거나, 만들어진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온다. 두 가지 방법에 대한 원리나 컴퓨터 관점 해설은 좀 더 보고 쓰기로 하고 이미지만 첨부한다. 시대를 가로질러 통하는 원리들은 학문의 영역을 떠나 존재하는 모습을 본다. 우리 삶이 곧 조합적 패턴으로 이루어진 -어느 정도는 셀 수 없이 많거나 나열 가능한 적은 개수의- 다양한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중요한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첫번째가 바로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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