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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 글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은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은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경우가 많다.

● 두려움 때문에 미루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은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경우가 많다. 사실이다. 하지 않거나 미루는 일은 정말 해야 하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말이다. 반드시 해야 할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알 수 없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다. 미리 겁을 먹고 회피하기 때문이다.

● 남을 도와줄 만하면 도와주고 용서할 만하면 용서해 주라. 마음을 쓰는 것은 마음을 가라 앉히느니만 못하고, 성질을 부리기보다 참는 것이 더 고매하다.(서유기 81회, p.2074) 그럼 이런 판단은 어떻게 하느냐? 마음이 부추기는 욕망이나 바람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지혜가 없으니 지혜를 빌어야 한다. 명상을 통해 고요한 나를 만나 거울에 비추어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 주말이나 특히 명절처럼 긴 연휴가 오면 남자는 힘이 빠지고 기분이 나빠진다. 그냥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그런 모양이다. 따로 연락을 할 데가 특별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난히 하지 않는 곳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 참고 지내야 하니 남자는 말도 없고 침울한 표정이다.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는다. 사람이 하는 일은 대부분  예상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마음이 피곤할 정도로 힘을 쏟아야 겨우 조금씩 흐르는 일도 있는 법이다. 그냥 기다리거나 참는 일이 전부다.  

●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담담하게 대하라. 기대하지 말고 받아들인다. 만약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네가 만든 상황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싶다면 너에게 질문해라. "나는 내가 스스로 절대 원치 않는다고 말했던 상황을 만드는 일에 어떻게 협력하고 공모했는가?" 네가 초래한 일이고, 네가 공모한 일이며, 너의 것이다.

● 모든 구조물은 경이롭고 그 자체로 위대하다.

● 무언가에서 손을 놓게 되는 시점은 단순히 힘들 때가 아니라 더 이상 아무것도 나아질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그게 사람이 됐든, 삶이 됐든. 남자는 늘 그의 마음에 휘둘리며 사는 사람이다.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한 손엔 담배, 한 손엔 술잔을 들고 그 짧은 순간을 보내는 일을 찾아다닌다. 그는 이제 아니라고 한다. 마음이 누군가에게 의지해 살만 하다는 생각은 오래 가지 않는다. 의지하는 삶은 주체적인 자신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도 행동은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진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見河-     

출처: 텀블러 @understand, @destroymylife, @especially, @re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