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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 글

탐닉이라도 해야 지날갈 것 같아.

 

탐닉 耽溺 addiction(əˈdikSH(ə)n) 1. 어떤 일을 몹시 즐겨서 거기에 빠짐. 2. 약학, 약물의 반복 사용으로 의존성이 생겨 신체적으로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됨. 또는 그런 상태. 정신적 의존인 습관성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창조적인 사람일수록 탐닉적이며 도발적인 것은
그러한 경계선 자체가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도덕성과 창조성을 한 사람이 동시에 가지긴 힘들다.

 

탐닉하는 일을 꼭 나쁘게만 볼 수 없다. 행위 자체로도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어떤 행동이든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는 일에 빠질 수 있다. 술이나 약물일 경우도 있다. 한두 가지가 아닌 여러 이유로 탐닉에 빠질 수 있다. 단지 이유만 다를 뿐이다. 탐닉도 욕망이라서 좋지 않은 행동이나 자기를 해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것에 탐닉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라고 생각한다. 섹스도 좋고, 관심 있는 무엇에 빠져들고,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이나, 책을 통한 지식 등에도 얼마든지 탐닉할 수 있는 것이니까. 

 

운동이나 취미 무엇에든 빠져들면 다른 것들은 생각이 잘 안 나게 되지. 지금 그런 상태에 있어.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스스로 심연에 다시 잠길 듯한 그런 상태지. 수면 위로 꺼내 줄 사람도 없고. 간신히 올라왔는데 다시 깊은 물속으로 빠질 수 없지. 다른 방법이 없어. 여러 군데, 순간순간 탐닉하는 일상을 지내야 한다고 생각해.

 

배롱나무 꽃이 한창인 길을 매일 지나다니고 있지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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