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의 기세가 무섭다. 과거의 싸이월드와 블로그를 모바일 형태로 재현하면 먹힐까 ? 란 우려도 들고... 이런 면에서도 외국 애들하고 우리는 생각하는게 많이 틀려~ 본래 고유의 메시지, 그것도 단문, 혹은 사진 한장이 만드는 서비스 확장을 창조적으로 엮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 잘하는 점이 있다면 플랫폼을 만들어준다는것. 이게 왜 중요하냐면 협업이되고, 융합이 말단 차원에서 발생하도록 돕는것이기에 중요한데. 플랫폼에 많은 신경을 쓴느것은 좀 좋은 현상. 기대를 해보자... 우선 핸폰부터 바꾸고..ㅋㅋㅋ 카카오의 ‘비즈니스 플랫폼’, 뭐길래 :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한 사업 모델을 11월20일 제시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이제범・이석우 공동대표가 무대에 올라 내년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