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른 생각 바른 글

일단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볼 것! 맘에 드는 타투 도안 일단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볼 것! "하고 싶으면 즉시 무조건 하는 거야. 피어싱도 그렇게 했잖아. 무슨 공부를 하고, 느낌을 적고, 평가를 하고 있는 거니? 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 거나 다름없어. 두려운 게 저절로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거지. 두려움이 잦아들면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니까 말이야." "넌 대담하지가 못해. 그러니까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는 거야. 잔인했어야지. 가차 없이 굴었어야 했어. 후회하지 않도록 할 일을 했어야 했다고. 그래서 돌아온 거니? 단호하고 무자비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그게 마음대로 되는 일이야? 무얼 봐서 네가 그런 줄 알건대? 아서라. 애도 아니고, 다치기 십상이지." 4월 초에 타투를 하려고 예쁜 도안을 찾는 중이다. 꽃이나 꽃잎, 우주, 나비, 뱀 빼고 동물..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문구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문구 아름다운 꽃하고, 선물하고, 카드까지 다 준비했는데 무슨 말을 쓸까 고민되시죠? 사랑을 듬뿍 담아 쓴 글은 마음이 쨘하게 울컥한 심정을 만들어 냅니다. 제가 사랑과 감사를 담은 멋진 글을 모았습니다. "멀리 있지만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들 곁에 오래 머물기를 간정히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신록이 솟는 5월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저에게 5월 같은 희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람하는 사람은 바로 부모님이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부모님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었어요. 일년 365일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치지 않고 일하시고,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끊임없이 힘쓰고 사랑해주신..
그를 진짜 세상속으로 데려오고 싶었다. 나와 함께 머물 수 있는 세상으로 데려오고 싶었다. 그에게 허상이 아닌 진짜 세상을 보여주고, 나와 함께 머물 수 있는 세상으로 데려오고 싶었다. 언젠가는 그가 사는 세상에서 빠져나오길 바랐다. 그에게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세상, 이미 알고 있다손 치더라도 그를 나의 세상으로 데려오고 싶었다. 우리가 머물러야 할 곳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일었다. 그의 세상에 잠시라도 머물고 싶었고, 오래 머무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했다. 늘 시간이 느리게 가는 세상을 꿈꾸고, 삶을 글과 책으로 배우는 바보 같은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팔을 뻗지 못하는 그를 얼마든지 가능한 세상으로 데려와야 했다. 코끼리가 점프하지 않는 이유는 못해서가 아니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세상을 코끼리처럼 살아간다. 내 사랑..
믿음은 무너뜨리기 힘든 견고한 자아를 만들어 낸다. 우리의 독특함을 장점으로 보아야 평화를 얻는다. 벚꽃이 좋았다. 그는 모든 동물은 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수 십만 년을 진화하면서 꽃이 피면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유전자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남자는 활짝 피는 꽃이 어서 지기를 바란다. 왜일까? 꽃이 지는 걸 아쉬워하는 애달픈 마음에서 벗어나고 게 그리도 좋은가. 꽃을 바라보는 때에는 아무런 감정을 떠올리지 말고 즐기면 되는데 다른 감정으로 빠져드는 일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확신은, 꼭 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오랜 시간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는 확고한 믿음은 무너뜨리기 힘든 견고한 자아를 만들어 낸다. 안전하고 흔들리지 않는 자아가 확고하게 서 있는 사람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잘 쌓아 올린 자아를 가진 사람은 가끔 오래된 성..
우리의 삶이란 결국 부단히 나에 이르는 길 우리의 삶이란 결국 부단히 나에 이르는 길 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2003년 돌아가신 장모님을 추모하러 청아공원에 다녀왔다. 반포, 경기도 광주에 사는 동생들을 데리고 과천에 있는 한스 디저트 전문점에서 모였다.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는 가족인지라 내세울 것도 없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일은 즐겁다. 만두를 만들어 팔까? 비누는 규제가 심해지니 힘들다. 같이 모여서 사업이라는 것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하면서 수다를 떤다. 결론은 무어라도 행동하지 않아서 우리가 부자가 못된다는 사실로 매듭짓는다. 아내가 장녀이고 남동생, 여동생, 막내가 남동생으로 4명이다. 장남은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고 자신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새로운 일을 찾기도 하면서 기다리는 중이다.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인다. 민서와 같은 나..
세상이 아무리 커도 당신의 풍만한 가슴보다는 작아. 여자는 가슴이 작다. 가끔은 어린 여자의 가슴같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세상이 아무리 커도 당신의 풍만한 가슴보다는 작아." 규칙1. 넘어지지 말 것. 세상 모든 것엔 가격이 있어. 너와 나만 빼고. 어, 그거 알아? 남녀 사이에 몸을 섞으면 십중팔구 깨진데. 우리 그냥 불구로 지내는 게 좋겠어. 너랑 깨지는 건 상상만 해도 싫거든. 네가 없는 세상은 사나 마나한 세상이거든. 나이든 아저씨들하고 몇 살 나이 적은 애들이 좋아하더라고. 내가 그렇게 티나? 게이같아?
클라우디오 베르토니 詩 - 삶을 놓으려했던 젊은 친구를 위한 시 선거일 전날 KBS 클래식 FM 전기현의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듣던 중 나온 시다. 클라우디오 베르토니의 詩인데 제목은 "삶을 놓으려 했던 젊은 친구를 위한 시"라고 했다. 카카오 톡 메시지로 정보를 나에게 음성으로 적어 보내고, 구글 검색으로 찾아보니 아무런 정보도 없다. 라디오에서는 이 시가 아름답기만 한 시는 아니라고 했다. 시의 제목이 바로 그렇다. 내용도 연인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시로 보이지만 사실은 아픔이 있다. 친구를 구하고 싶은 안타까운 마음에서 나온 시라고 한다. 아름답기만 하면 될까? 그런 단편적인 생각은 아이일 때만 맞는 생각이다. 현실에서 아름다운 것들은 대부분 아름답지 않은 곳에서 나온다. 대개 어둡고 불편한 것들 위에서 만들어진다. 예술가의 창작물이 그렇고, 깨끗하고 신선한 음..
작은 선택과 결과가 모여 큰 선택과 결과를 만든다. 작은 선택과 결과가 모여 큰 선택과 결과를 만든다. 작은 결과가 모여 큰 결과를 만든다. 누구나 큰 사건은 그보다 작은 많은 행동이 합쳐진 결과임을 알고 있다. 목표를 정했다면 목표를 작게 나눈다. 작은 목표 하나를 더욱 작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일상의 작은 행동을 달성해야 한다. 선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아주 큰 선택에 도달하려면 우리가 바라는 주요 사건, 즉 작은 목표를 알아내는 일이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그것보다 작은 수많은 행동을 알아내는 것이다. 그 작은 행동이 실제로 중요한 선택과 결과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쇼핑몰에서 옷을 한 무더기 쌓아놓고 싸게 판다. 티셔츠 5천 원짜리를 골랐는데 주인아줌마가 그 옷은 만원 짜리라고 한다. 속은 기분이 들어 됐다고 안 산다고 나오는데 그냥 ..
오, 주여! 저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적들이 저를 짖밟지 못하게 하소서 "오, 주여! 저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적들이 저를 짓밟지 못하게 하소서." 원래 성경에 나오는 문구는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凱歌)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25:2)"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독일군을 저격하는 임무를 맡은 저격수 잭슨(베리 페퍼)은 저격하기 직전에 여러 성경구절을 암송하면서 저격한다. 저격수에게 실수는 치명적이라서 자신의 위치가 발각되면 잔혹하게 죽게 된다. 잭슨이 외우는 다른 구절은 Be not thou far from me, O Lord. All my strength haste thee to help me. 주여, 함께하여 주소서 나를 도와주소서 *인용된 성경구절 But be not t..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냥 우울해지는 감정이겠거니 한다. 아주 글래머러스한 배우처럼 예쁜 여인이 나타나 "가슴 빌려줄까?" 하는 일도 없을 테니 잠시만 우울하자. 2년 전에 컴포트 존을 벗어나 힘겹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다지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 그냥 유람하듯 오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 거지- 다시 또 그때로 돌아가라는 거야? 내일 모래가 면접인데.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한다고 생각은 못하고. 벌써 마음이 해이해지는 느낌이 든다. 다시 돌아가기는 싫다. 편하고 기분 좋은 상태로 돌아기는 싫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 깨..
블로그 방문자 수가 3,200을 넘어서기 시작 티스토리 블로그 일일 방문자 수가 3,200을 넘어서기 시작 블로그 운영 10년 꽉 채우고, 포스트 수가 4천 개가 되었다. 2010년 시작할 때 월 400명 방문이었다. 2018년부터 통계 서비스를 보니 월간 23,000명 방문에서 시작해 지금은 월 방문자 7만 2천 명이다. 총 방문수는 2,143,948회를 보여준다. 2019년 초부터 구글에서 유입된 방문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는데 원인은 모르겠다. 얼마 전부터 방문자 수가 서서히 증가하더니 어제부터 일일 방문자 수가 3,200명을 넘었다. 직접유입에서 내가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포함되니 그걸 감안해도 극적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특별히 유입 방문자에 큰 변화가 없다. 평일에 높은 방문객을 유지하고, 주말에 약간 감소한다. 구글 검색을 통해 방문..
솔직하고 꾸밈없는 대답은 상대방이 자신을 얕보는 빌미를 준다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정직하고 솔직하게 대하라고 배운다. 처음에는 그런 태도가 손해가 되기도 하고, 나중에 도리어 그러한 솔직함으로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인적으로는 솔직한 모습과 반응은 결과적으로 훨씬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대답은 상대방이 자신을 얕보는 빌미를 준다. 자신이 대단한 줄 알고 으스대거나 상대방에게 다른 선택이 없다고 생각하고 막 대하거나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언뜻 상대방이 악의가 없고, 쌍방 간 대등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미가 보이다가도 자신이 본의 아닌 솔직한 태도로 나가면 상대방은 언제든 다른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 뒤집어 보면 상대방이 변할 수 있는 빌미를 주니 결국 자신의 잘못으로 귀결된다. 어떤 상황에서건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