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팔고 또 판다. 계속 판매하는 일에 집중한다. 무엇이든 팔아야 한다. 파는 것에 브랜드가 존재하고, 영향력을 키우고, 가치를 더 많이 줄 수 있다. 파는 기술이 없다면 배우고, 소통하는 기술이 없다면 배우고, 마케팅 기술이 부족하면 또 배우고, 판매 스킬이 부족하면 역시 배워라. 이야기를 만들고 퍼뜨리는 일을 많이 한다. 파는 것만이 전사가 할 유일한 일이다. 가장 큰 부는 우리가 쌓은 관계와 우리가 베푸는 사랑, 계속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큰 가치들, 그로 인해 그들의 삶에 만드는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자신에게 연민을 갖듯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신을 사랑하듯 다른 사람이 더 큰 삶의 중요한 것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물질의 소유는 덧없다. 사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