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1.3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이전 버전에서 빌드를 통과하던 것이 에러를 뱉기 시작했다. Error:Unable to start the daemon process: could not reserve enough space for object heap.Please assign more memory to Gradle in the project's gradle.properties file.For example, the following line, in the gradle.properties file, sets the maximum Java heap size to 1,024 MB:org.gradle.jvmargs=-Xmx1024m 자바의 힙메모리가 부족하다는 에러인듯 한데, 과거에는 Sett..

서울대공원 주변 산책코스 거리, 마라톤 훈련코스 요즘 시간 나면 달리기를 한다. 얼마 전 까지는 한 두 바퀴 산책으로 걷던 길을 두 달 전부터는 달리고 있다. 한 바퀴 2킬로미터를 뛰고 한 바퀴는 걷고 돌아온다. 친구들은 일찍부터 달리다가 모두 그만두었다. 다치기도 하고, 관절에 이상이 오기도 해서 자전거로 바꾸기도 했다. 나는 이제야 달린다. 무엇보다 장거리 달리기를 중 고등학교 때 그나마 잘 한 운동 중의 하나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천천히 욕심부리지 않고 달린다. 서울대공원 주변의 훈련코스 A코스 : 코끼리열차코스, 2.13 km 리프트 매표소 - 코끼리열차 다니는 길 코스로 완만한 언덕이 있어서 초보자에게 적합한 코스입니다. B코스 : 복돌이동산코스, 3.01 km 리프트 매표소 - 복돌이동산 앞..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가상 장치 AVD 가 아니라 실제 기기로 다운로드 하여 개발할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온다. Installation failed with message INSTALL_FAILED_OLDER_SDK.It is possible that this issue is resolved by uninstalling an existing version of the apk if it is present, and then re-installing. WARNING: Uninstalling will remove the application data! Do you want to uninstall the existing application? 화면을 캡쳐하면 아래와 같다. 이런 INSTALL_FAILED_O..

microSD 카드 포맷 필요시 SD Formatter v4.0을 통해 포맷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에 끊김 현상이 있거나 동작 중 SD카드 쓰기 오류에 따른 문제가 발생되면 대부분 SD카드의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SD카드를 재포맷 하셔야 되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포맷하기를 권장합니다. SD카드 협회에서 공식 권장하는 프로그램 다운받기 아래 URL로 접속하셔서 원하는 버전 Windows용 및 Mac용 클릭 후* Windows용 : https://www.sdcard.org/downloads/formatter_4/eula_windows/ * Mac용 : https://www.sdcard.org/downloads/formatter_4/eula_mac/ 하단의 [I Accept..

안드로이드 앱 프로젝트에서 apk 만들기 위해 export 할 때 프로젝트 이름이 안나오는 경우해결방법입니다. 즉 프로젝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해서 Export 선택 후 나오는 화면에서 위 프로젝트 이름이 공란으로 나오는데, 이러면 apk 파일을 만들지 못합니다. 이때 확인할 것은 프로젝트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Property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가장 아래 "Is Library" 체크를 해제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프로젝트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스마트 카 완전 자동 운전은 2030년 이후 실용화될것으로 예상 - 운전레벨 - 보급의 장애물은 법 정비 / 레벨 1의 자동 운전 시스템은 2020년에 5,000만 대가 탑재 / 레벨 2의 대표는 Volkswage의 `TJA` / 레벨 3은 2030년에 1,00만대 시장 진입 현재 자동 운전 기술의 지표가 되고 있는 것이 미국 운수성 국가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이 발표하고 있는 자동 운전 시스템의 자동화 레벨 분류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드라이버로의 운전 지원 정도에 의해서 레벨 0~레벨 4까지의 5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이 분류로 최고 레벨이 되는 레벨 4, 운전자가 행선지를 결정하는 것만으로 운전 조작을 전혀 실시할 필요가 없는 완전 자동 운전 시스템이 실용화되는 것은 2030년 이후가 될 것..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AVD 위치 변경 1. AVD 에뮬레이터 윈도우 선택(마우스 클릭) 2. ALT + SPACE 3. 팝업메뉴에서 "이동" 선택 4. 키보드의 화살표 키를 이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이동(종료:엔터) 5. 제목표시줄이 보이면 마우스로 잡아서 이동(종료:클릭)

스마트 센서 R&D 동향 분석 출처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발행일 : 2012-08-20 자료 링크 : http://web.www.nipa.kr/know/periodicalView.it?identifier=02-001-120820-000007&menuNo=28&code=B_ITA_24 □ 안전 및 편의 기능 제공, 환경 감시 및 보호, 건강 및 웰빙, 엔터테인먼트, 모바일제조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의 목적으로 스마트 센서의 채택이 증가 o 스마트 센서는 IT 융합과 초연결 시대의 핵심 기반 기술로 제조, 환경, 모바일, 의료.헬스케어, 자동차, 우주, 항공.군수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o 나노.MEMS, 반도체.SoC 기술을 기반으로 비접촉.무선화, 고기능화, 소형화, 저가격화, 소재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아무도 모른다. A Little Girl Gives Coins To A Street Musician And Gets The Best Surprise In Return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 아주 웃음이 바다를 이룬다. 친구는 늘 그런가 보다.포항 칠포 해수욕장 근처 펜션을 잡고 서울역에서 KTX 를 타고 내려갔다. 물회 한 접시 하고 저녘 먹거리를 위해 포항 죽도 시장으로 갔다.

Wireless Sensor Networks - Technology and ApplicationsEdited by Mohammad Matin, ISBN 978-953-51-0676-0, 386 pages, Publisher: InTech, Chapters published July 18, 2012 under CC BY 3.0 license DOI: 10.5772/1100The aim of this book is to present few important issues of WSNs, from the application, design and technology points of view. The book highlights power efficient design issues related to wire..

몰입에 대해 잠깐 생각하고 정리 ‘몰입’을 수십 년동안 연구했던 칙센트 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는 Flow라는 책에서, 사람들은 몰입을 경험할 때 가장 행복하며(people are happiest when they are in a state of flow), 이 몰입이란 ‘어떤 활동이나 상황에 완전히 빠져들어 집중하고 있는 상태(a state of concentration or complete absorption with the activity at hand and the situation)’ "한국 기업의 구성원들은 일에 대한 몰입도가 낮고 근속기간 역시 짧다. 영혼이 담긴 일을 기대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일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창의성과 자발성을..

온라인광장 시민의날개 대국민제안 기자회견 시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시민 생활정치운동’이 필요합니다. 시민이 자유롭게 날아오르기 위한 온라인 광장 “시민의 날개”를 함께 만들자 제안합니다. 오늘도 출근 시간 시민들로 붐비는 2호선 신도림역 플랫폼에 서서 지하철을 기다립니다. 한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 폰으로 슬쩍 오늘의 뉴스를 보니, 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 싶습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어느 쪽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도 나의 문제를, 그리고 우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아 행동할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민은 또 정치영역에서 외면 받고, 외로워집니다. 정치와 정책은 분명 시민을 위해서 존재해야하는 것임에도 말입니다. 결국 나와 우리를 지켜낼 힘은 ‘행동하는 시민’, 바로 ‘나’로부터 시작..

하~ 그랬구나. 지금 중2 라서 일상이 전쟁인데, 이 놈은 그 때 우리에게 효도를 다 한 것이구나. 더 이상 민서에게 바랄것이 무엇인가. 더욱 사랑해야겠다

공유할 소스코드 없어서 링크만 올림. http://youtu.be/NFaH7w3Xlcg 참고 http://www.youtube.com/watch?v=NFaH7w3Xl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