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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Maker 188

애완동물 배변 훈련 장치

애완동물 배변 훈련 장치 작품 배경 요즘 티브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반려동물을 다루고 사람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도 점점 많아지고 있고 그중 가장 많이 기르는 개체는 개, 강아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맞벌이 가구나 1인 가구의 수 역시 늘어나면서 집에 혼자 남아 있는 반려동물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려견이 집에 홀로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외로움을 타기도 하고 분리불안 증세를 겪기 도 합니다. 반려견의 분리불안 증상으로는 집안을 어지럽히는 것도 있지만 하울링이나 짖기 등으로 가정 내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희는 반려견의 외로움을 해소하면서 배변훈련의 효과도 줄 수 있는 작품을 고안하게 됐습니..

메이커 Maker 2022.05.18

차량 음주 운전 방지 시동 제어기

차량 음주 운전 방지 시동 제어기 작품 배경 요즘 뉴스를 보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을왕리에서 일어난 음주 운전 교통사고가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는 을왕리에서 치킨을 배달하던 배달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숨지게 된 사고로, 국민 청원이 올라오면서 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윤창호 법과 같은 음주 운전에 관한 처벌이 강화되어도 음주 운전은 단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을왕리 음주사고 이후 인천에서 9월 11일부터 한 달 동안 음주 운전 특별 단속을 한 결과, 총 613건이 적발되었고 이는 직전 한 달보다 101건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와대 국민 청원에 ‘음주 운전’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무려..

메이커 Maker 2022.05.16

감긴 전선 반듯하게 펴기

전자 공예작업을 의미하는 e-sculptue를 구상하고 작업 중인데 진도가 안 나간다. 말이나 글을 쓸 때는 짧게 단도직입으로 쓴다. 전선을 반듯하게 피고, 잘라서 포코도로 시계를 만드는데 납땜도 잘 안 되고, 많은 구상이 필요한 일이다. 손도 섬세하고, 늘 하는 일이어서 쉽게 될 줄 알았는데 삶에는 쉬운 일도, 오려운 일도 없다. 정성을 다함에 쉼이 없어야 한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진으로 설명하는 감긴 전선 반듯하게 펴기 감긴 전선, 휘어진 전선 일직선으로 펴는 방법 전기 전자 부품을 이용한 작은 조각품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싶다. 손도 작고, 부드러우며, 섬세함까지 갖추었으니 electronic craft 전자 공예 작업을 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테지만, 나이가 들어가 fi..

메이커 Maker 2022.05.12

스마트 창문화 디바이스

스마트 창문화 디바이스 작품 배경 올해 4월 IDC Korea(International Data cooperation Kore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국내 IoT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9.5% 증가한 7540억 원 규모이며 2023년까지 연평균 16.1%의 성장률을 보이며 1조 308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스마트 홈 등의 IoT는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조는 여기서 착안해 IoT 스마트 윈도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포스텍과 LG 하우시스가 대표적으로 스마트 윈도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텍에서는 외부의 빛의 양과 온도에 따라 스스로 투과율을 조절하는 구리를 바탕으로 하는 신소재를 개발했습니다. LG하우..

메이커 Maker 2022.05.11

해바라기 도심 그늘막

해바라기 도심 그늘막 작품 동기 횡단보도 그늘막은 2013년 서울 동작구에서 처음 선을 보였다. 초반에 천막형, 텐트형 등 다소 볼품없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막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시간이 가면서 이를 개선하여 파라솔 형태에 지자체 특성에 따라 색상도 다양한 칼라의 그늘막이 도심 곳곳에 놓이게 되었다. 무더운 날에 햇빛을 가려줌으로써 더위를 줄여주었고 이를 통한 시민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설치를 확대해 나가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그늘막은 고정된 형태로 시시각각 변하는 햇빛의 방향과는 상관없이 일정한 위치에 그늘이 생기므로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한다. 디자인 개념 구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현 설명 개선 사항과 Feedback

메이커 Maker 2022.05.09

스마트 하우스(홈오토메이션) 개발 - ARCHITECT팀

스마트 하우스(홈오토메이션) 개요 과거에 목욕을 위해서 욕조에 물을 받는 일이 있었다. 욕조에 물을 틀고 계속 보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20분 정도 후에 다시 들어오자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다른 활동에 집중하는 동안 20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욕조의 물은 넘쳤다. 원하는 물의 양을 받기 힘들고 몇 L 물을 받아야지 원하는 만큼 물이 차는지도 알기 어렵다. 1조 창문청소 로봇 - 창문닦아조 창문청소 로봇 작품 개발 완료 보고서 처음은 누구나 두렵다. 첫여행, 첫사랑이 그렇고 처음 발표, 사업 초기, 퇴직 다음날처럼 무엇을 하더라도 낮선 두려움에서 피하기 어렵다. 그것은 자신감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아니다. 준비가 fishpoint.tistory.com 2조 소음을 알려주는 BIRD-EYE ADD 소음을 ..

메이커 Maker 2022.05.06

인체감지 센서 아크릴에 장착하는 방법

인체감지 센서는 특정한 곳에 부착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거의 정사각형 모양에다가 높이가 높아 정확히 고정하기가 어렵다. 아크릴을 사용하여 아래, 윗판을 센서 원형 덮개가 들어갈 만하게 구멍을 내고 서포터(고정대)와 나사를 사용해 고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조립하는 이미지를 올리니 조립하는 과정을 보면 어떻게 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도면이 필요하면 연락주시길. ^^

메이커 Maker 2022.05.04

색맹, 색약인을 위한 색깔 자동 표시장치 RGB Helper

작품 개요 질병관리청 국가 건강정보 포털 발표에 따르면 국내 남성의 5.9%, 여성의 0.4%가 색각이상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총인구 5178만 명 (남성 2595만 명, 여성 2583만 명)을 기준으로 남성 색각이상자는 153만 명, 여성 색각이상자는 10만 명이다. 즉, 2020년 대한민국 총인구 기준으로 163만 명이 색각이상이다. 다양한 유니버셜 디자인 제품이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누구나 색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했다. 이때, 유니버셜 디자인이란 연령, 성별, 장애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1조 창문청소 로봇 - 창문닦아조 창문청소 로봇 작품 개발 완료 보고서 처음은 누구나 두렵다. 첫여행..

메이커 Maker 2022.05.03

납땜 보조 도구 Soldering helping hand TE-802

일을 하기 전에 계획에 사용한 1분은 실제 일할 때 10분을 절약해 준다. 반드시 명확한 목적과 계획을 수립하는 일을 가장 먼저 한다. 서두르지 마라. 침착하라. 언제나 과함보다는 모자람이 낫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평탄한 길은 드물고 울퉁불퉁한 길을 자주 걷게 된다. 일을 돕고, 시간을 절약해 주는 방법은 언제나 있다. 필요한 도구와 방법을 알아가는데 돈을 아끼지 마라.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그것은 돈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일을 잘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에도 부정적인 말을 하고, 스스로를 낮추고, 일에서 주는 즐거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늙었다고 해서 반드시 연륜이 있고 현명한 것도 아니며, 젊었다고 해서 반드시 희망이 있거나 깨어있는 것도 아니다." Magnifyi..

메이커 Maker 2022.04.27

혼술용 소맥 자동 제조기 SEOLU

소맥 자동 제조기 개요 정확한 비율로 소맥을 만들어주는 소맥 제조기는 아직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모임이나 회식에서 소맥 비율을 맞추기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맥 제조기를 제작하기로 함. 많은 청년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으로 코로나 블루 상황에서 집에서도 친구들과 화상통화로 완벽한 비율로 소맥을 즐길 수 있게 소맥 제조기를 개발. 혼술 제조기는 시중에 팔리고 있지만 소맥 제조기는 판매하지 않음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편리하게 활용 가능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증가한 혼술족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 1조 창문청소 로봇 - 창문닦아조 창문청소 로봇 작품 개발 완료 보고서 처음은 누구나 두렵다. 첫여행, 첫사랑이 그렇고 처음 발표, 사업 초기, 퇴직 ..

메이커 Maker 2022.04.27

소음을 알려주는 Bird eye

소음을 알려주는 Bird eye 우리 학교에는 각 단과대학마다 ‘PBL Open Space’라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공간은 기존의 칙칙하고 협소한 독서실에서 보다 확장된 공간으로, 공부뿐만 아니라 팀 프로젝트 회의도 가능하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이다 보니 약간의 소음은 허용되지만 이로 인해 일부 사용자들은 불편을 느끼기도 한다. 애초에 소음 수준에 대한 기준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오픈스페이스에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음이 발생한다고 해도 소음을 발생시키는 사용자들에게 특별히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음을 감지하고 일정 기준치에 따라 반응하고 그 수준과 경고의 의미를 나타내..

메이커 Maker 2022.04.25

창문청소 로봇 작품 개발 완료 보고서

처음은 누구나 두렵다. 첫여행, 첫사랑이 그렇고 처음 발표, 사업 초기, 퇴직 다음날처럼 무엇을 하더라도 낮선 두려움에서 피하기 어렵다. 그것은 자신감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아니다.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의 문제도 아니다. 왜냐하면 누구도 처음 두려움을 느껴서 어쨌든 극복을 했다고 해고 다시 그 비슷한 두려움을 느끼기는 싫어하기 때문이다. 첫 시도가 성공했다고 모두가 두 번째 시도를 도전하지 않는 이유다. 매번 동기부여를 해야하고 실패나 두려움과 함께 공존하며 지내야 하는 것을 강조하지만 실행하기는 어렵다. 아이들은 처음이라서 잘하기도 하지만 모든 종류의 두려움과 맞섰다. 팀원과의 만남, 처음 만나는 교수, 물품 구매, 작품 아이디어, 실제 개발 작업, 자료 작성, 발표까지 익숙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아..

메이커 Maker 2022.04.20

시각 장애인 횡단보도 안전 지킴이

시각 장애인 횡단보도 안전 지킴이 제안 배경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들이 후견인이나 다른 도구 없이 소리만으로 현재 신호등의 상태를 알 수 있게 하여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하는 도구임 모든 횡단보도에 설치되어야 하는 음향신호기의 특성상 설치, 관리, 유지보수가 매우 어려움을 뜻한다. 실제로 통계를 보면 음향신호기의 설치율은 상당히 저조함. 기대효과 첫째, GPS 길 안내. 시각 장애인이 사용하는 지팡이에 GPS 정보를 받아와 실시간 길 안내를 한다. 목표 지점으로 이동할 때, 시각 장애인들은 점자 블록과 지난 기억에 의존하여 길을 걷는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길을 가야 할 경우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GPS 정보를 받아 실시간으로 길안내를 해주는 기능이 지팡이에 내장시킨다면, 항상 오가던 ..

메이커 Maker 2022.04.18

음식을 직접 테이블로 배달하는 비대면 서비스 로봇 "도비"

음식을 직접 테이블로 배달하는 비대면 서비스 로봇 "도비" 설계 방안 비대면 서비스 로봇의 설계함에 있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1. 안정성: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이기 때문에 로봇이 움직일 때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나 장애물에 부딪히지 않도록 설계하고, 부딪히더라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람이나 장애물을 회피하기 위해서 적외선 센서를 사용해 전방에 장애물이 있을 시 멈추도록 설계하였다. 그리고 만약 부딪히더라도 크게 다치지 않도록 둥근 형태의 로봇으로 제작하였다. 로봇의 내부에는 벽면에 프로파일을 붙여 튼튼하게 하였고, pcb기판을 사용해 만들어 놓은 회로의 선이 잘 빠지지 않도록 만들었다. 2. 최대 하중: 꽤나 큰 사..

메이커 Maker 2022.04.14

지하철 임산부 좌석 보호 시스템

지하철 임산부 좌석 보호 시스템 혹시 지하철을 이용하시다 이러한 핑크색의 카펫이 깔려있는 좌석을 보신 적 있으신지요? 이는 임산부들의 이동을 위한 임산부 좌석입니다. 하지만 만삭의 임산부가 앞에 있음에도 비켜주지 않는 분들이나 티가 나지 않는 임산부들을 위한 임산부 배지를 들고 있음에도 이렇게 임산부들은 자리를 양보받지 못하는 상황들은 인터넷에서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행된지 5년이 지나서 이제는 잘 비켜주지 않아?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이게 언제 적 댓글들일지 잠깐 생각해보시겠어요? 이는 놀랍게도 21년도의 댓글들입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임산부들이 대중교통에서 배려를 받지 못한다는 것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임산..

메이커 Maker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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