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른 생각 바른 글

창가에 있는 화분이 행복하면 좋겠다.



발산역에 NC 백화점에서 회의를 마치고 창업 센터로 들어오니 밤 11시다. 저번주 15일에 받은 화분을 보니 물을 안주었다. 번쩍 들어다 화장실로 가져가 세면대에 물을 받아 흠뻑 주었다. 꽃에 갑자기 생기가 돈다. 그러니까 저번주 금요일 친구가 와서 화분을 주고 간 날이다. 방학을 만끽하고 있나 전화를 했다. 그리고 밀려 밀려 못한 이야기들.


"이렇게 쓰느라 통화 감이 떨어졌어. 화분 사진 한 번 보내볼래?"


"멋지네^^ 많이 말했다. 칠판 보니. 창가에 있는 화분이 행복하면 좋겠다."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 말들을 한다는 게 가끔은 믿겨지지  않아."


"말을 남들을  위해서만 하니 너는?"


"그래서 혼잣말을 많이  하는 편이지. 투덜대거나 좋은 말들이나 하지 않아야 할 말들을 중얼중얼. ㅎㅎ" -見河-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

이 글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