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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변한다. 그것도 아주 일관성 있게 바꿔나간다.

지구빵집 2019. 8. 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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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변한다. 그것도 아주 일관성 있게 바꿔나간다.  

 

우리는 늘 변한다. 그것도 아주 일관성 있게 바꿔나간다. 스스로 자신감에 넘쳐 반짝반짝 빛나기도 했고, 이상하게 설레고 흥분한 몸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했다. 어떨 때는 자신 없고 주눅 든 여자처럼 보였고, 속으로 겁이 많아지거나 눈치만 보는 초라한 여자가 되기도 했다. 우리는 밝아지거나 어두워지고, 빛나거나 초라해진다. 당당해지거나 소심해지기도 하고, 편안하거나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날 편안하게 해 주고 빛나게 해주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걸 계속 상기시키고, 기억해주고,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사람을.  참고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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