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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 글

모든 감각은 구체적이라서 모든 사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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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그 하나하나의 사연과 상황, 결론이 모두가 개별적인 것을 끝까지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 나면 모든 사람을 설득하려 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려 한다. 

 

절대 고정적인 사람을 보면 마찬가지다. 어떤 변화에도 무감각한 사람이다. "세상은 세상, 나는 나, 내 삶에 조금이라도 침범하면 다 외면해 버린다. 절대 나를 방해하지 마라." 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두 가지를 우리는 전체주의라고 부른다. 하나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 한 가지를 미친놈처럼 추종하는 것, 아니 다른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전체주의라고 한다. 

 

구체적이라는 말은 개별적이라는 말이다. 전체주의는 멸종으로 가는 지름길의 다른 말이다. 개별성을 인정한 것의 장점은 인류 역사가 증명한다. '나'가 아닌 것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사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에는 복잡한 것이 없다. 너무나 단순하다. 단순한 것은 알기 어렵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싸우지 마라." 아닌가?

 

 

야코바 프랜시스카 마리아 스멀더스 Jacoba Francisca Maria Smulders

 

 

로자먼드 파이크 Rosamund 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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