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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 글

삶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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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은 단 한 사람을 위해 글을 쓰는 일이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벌고 싶어 하고, 어떤 사람은 정치적인 글을 싫어한다.

어떤 사람은 동기부여를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쉬운 삶을 원한다.

누군가는 늘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치열하게 살아갈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굳이 불만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시기가 되면 기간 훈련 일정, 년간 행사 일정, 년간 자봉 명단, 금주 중요한 행사(임시 총회, 빠뜨린 부분이 안건 토의)와 단배식(이 용어도 좀 바꾸고 싶다.)에 대해 공지가 있어야 하고, 카페에 자료가 올라와야 한다. 남자는 누구나 칭찬하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지 않은 것들을 다른 사람을 통해 보는 순간을 역시 지나치지 않는다. 

남자의 게으름, 중독, 미루기, 빠뜨리기, 허술함, 질질 흘리고 다니는 것들 말이다.

팀과 그룹을 이끄는 사람들이 모두 구실을 못하고 있다. 믿음이 사라지면 관계는 지속할 수 없다.

스스로 자초한 일은 고스란히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남자는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든든한 믿음을 주어야 하고, 가능하면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 전쟁이나 사냥에 나가면 무엇인가 뺏어와야 한다.

맡은 일이 있다면 성실히 실행하고 그 맡은 일이 평화로운 집단을 만드는 일이면 어떻게 해서라도 시간을 내서 평화를 지켜야 한다. 

테이블에 무엇인가 꺼내 놓아야 하고, 옆에 있는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 남자가 살고 싶은 삶이지만 살아내지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단 한 사람만 마음에 들어도 글을 쓰는 게 바로 용기다.

그 자신감만 있다면 모든 일에서 실패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다. 다른 문을 열 수 있다.

누군가가 남자를 바라보는 모습이 어떻든 간에 상관없다. '어쩌라고!' 한마디만 한다. 

과거? 그것이 우리 발목을 잡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

살아갈 날이 많건 적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평생을 후회하게 되고, 결국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죽어갈 거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은 분명히 알고 있다.

 

우리 그룹은 모든 우여곡절을 잘 거치고 있다. 무엇보다 평화롭다.

사람 대부분은 자신의 의지로 변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보면서 배우는 것으로 변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변화하는 일도 훨씬 쉽다. 하루하루를 가장 아름다운 날로 살아가는 선배를 바라보며 인생을 다시 돌아본다. 

주눅 들어할 일도 아니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일도 아니다. 나약해질 일은 더더욱 아니다.

단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선배는 보여줄 뿐이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의지에 따라 변하면 된다. 그게 바로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거나 의지하지 않는 독립된 삶이다.

 

남자는 주위 사람이 먹을 것, 옷, 가벼운 선물을 주면 입으로는 감사하다고 말했지만 보잘것없는 것으로 생각했다. 

흔한 것들은 귀중하지 않다고 생각해서도 그렇지만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모든 것을 구별하는 잣대가 분명한 것은 때로 정체성이나 명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흔한 것이고,  필요 없는 것이고, 싫어하는 음식을 구별하는 사람을 누가 곁에 두고 싶어 할까?

 

미루다가, 일찍 시작하지 못해 아직도 돌아봐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재정적인 면, 달리기, 글쓰기, 사업, 관계, 건강(신체, 정신, 영적 측면), 경험 분야를 정리 중이다. 

모든 문제에 120% 책임을 진다. 문제를 해결한다. 그래야 존중받고, 중요하고, 권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좋아요'나 누르고, 댓글을 달고, Por노나 드라마를 보면서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하는 모습을 없애기로 한다.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다른 것에 시선을 돌리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고 집중한다.

넌 알파맨이다. 

 

 

Forget everything and run, OR Face everything and rise!
모든 것을 잊고 달리거나, 모든 것을 직시하고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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