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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 글

잘 놀다 갑니다. 우리가 삶을 사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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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졸업식에 걸린 현수막

 

귀여워~ ^^

 

천상병 시인은 아름다운 세상에 소풍 왔다 가노라고 시를 썼다. 즐겁게 놀다 가기로 하자. 나이 들어서 후회하는 것은 돈을 많이 못 벌고, 공부를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젊을 때 많이 놀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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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