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서재

잠시 주춤, 하겠습니다. 글, 그림 니나킴

지구빵집 2018. 5.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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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어도 모자랄 판에 청춘은 늘 부대낀다. 그들에게 있는 시간도 간다.

항상 감사하고, 가슴속에 가장 광대한 우주를 키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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