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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기리며 - 트랜스젠더 해방을 위해 투쟁하자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기리며 - 트랜스젠더 해방을 위해 투쟁하자 11월 20일은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 이날은 1998년 11월 28일 흑인 트랜스 여성 리타 헤스터가 혐오 범죄로 살해된 후, 매해 희생된 트랜스젠더들을 기리는 날이다. 이 행사에서는 해마다 혐오 범죄로 목숨을 잃은 트랜스젠더의 이름을 낭독한다. 지난해 11월 20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2016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성소수자 권리가 제법 전진한 서구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은 혐오 범죄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9월 21일 미국 미주리에서 17살 트랜스 여성 앨리 스타인펠드가 잔인하게 살해됐다. 범인은 그녀의 성기를 칼로 찌르고 눈을 도려낸 후 시체를 불태웠다. 그녀는 올해 미국에서 혐오 범죄로 희생된 21번째 트랜스젠더다..
트럼프 美 대통령 국회 연설 한글 전문 2017. 11. 8 트럼프 美 대통령 국회 연설 한글 전문 정(세균) 의장님, 존경하는 의원님들, 신사 숙녀 여러분, 본회의장에서 위대한 미국인들을 대표해서 한국 국민들께 연설할 수 있는 대단한 영광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멜라니아와 저는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경이로운 한국의 모습에 경외감을 갖게 됐고,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깊이 감동 받았습니다. 어젯밤 문 대통령 내외분은 청와대의 아름다운 만찬장에서 저희를 놀랍도록 환대해 주셨습니다. 공정과 호혜의 원칙 위에 양국 간의 군사협력을 증진하고 통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적인 논의를 했습니다. 이번 방문 여정 내내, 미국과 한국 간의 오랜 우정을 창조하고 축하하는 것은 저희의 기쁨이고 영광이었습니다. 양국 간의 동맹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 ..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경지 개척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을 축하하며 - 인민일보 사설 인민일보 사설: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경지 개척--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을 축하하며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역사의 장면은 늘 분발 전진하는 과정에서 펼쳐졌고, 시대의 시문은 늘 새로운 분투 속에서 써졌다.10월 18일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베이징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사회 건설의 승패를 결정짓는 단계, 중국 특색 사회주의 발전의 관건 시기에 열리는 매우 중요한 대회로서 우리 당은 어떤 기치를 들지, 어떤 길을 걸을지, 어떠한 정신상태로 어떠한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어떠한 분투 목표를 실현할지를 명확하게 선포하고, 전반성, 전략성, 전망성을 가진 행동강령을 내놓았다. 이번 대회를 잘 개최하는 것은 당과 국가 사업의 과거를 계승해 ..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함에 있어서의 기본 방침 - 시진핑(習近平) 시진핑,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기본 방침 언급October 18, 2017시진핑(習近平) 동지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함에 대한 기본 방침을 논술했다.그는 전 당은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정신 실질과 풍부한 의미를 심각히 이해하고 각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면적으로 관철•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1. 일체 업무에 대한 당의 지도를 견지해야 한다. 2.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3.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4. 새로운 발전 이념을 견지해야 한다. 5.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6. 전면적인 의법치국(依法治國•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7. 사회주의..
방송사 노조는 왜 이제 파업하냐는 사람들에게-김종현 칼럼니스트 페이스북 Jong Hyun Kim 그러니까 사람들 생각은 늘 이런식이다. 왜 더 많은 고통을 감내하지 않았냐는 거다. 자기는 상관 없으니. 왜 더 위험할 지도 모르는 순간에 더 잘박하게 싸우지 지금 와서 이러냐고 한다. 잘 이해하지 못하는 심리를 나도 조금은 했다. 그것도 엄청 잘 나가던 인간들이지 않나. 음미해볼까 하여 퍼 왔다. 방송사 노조는 왜 이제 파업하냐는 사람들에게 - 김종현 칼럼니스트 페이스북 Jong Hyun Kim 1. MBC와 KBS의 파업을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 지난 정권들의 반민주적 언론 탄압이 만연하던 시기엔 숨죽여 있다가 이제 와 세상이 바뀌니 뒤늦게 왜 목소리를 높이냐는 말들. 2. 우선 지난 9년의 시간 동안 현 파업 방송 종사자들이 침묵했다는 주장에는 쉬이 동의할 수가 없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
[전문]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자 여러분, 오늘로 새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큰 혼란 없이 국정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공식 출범은 100일 전이었지만 사실 새 정부는 작년 겨울 촛불 광장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나라냐’는 탄식이 광장을 가득 채웠지만, 그것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는 국민의 결의로 모아졌습니다.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국민의 희망,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출발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100일 동안 국가운영의 물길을 바꾸고 국민이 요..
<MBC 기자협회> 제작-업무 거부를 기자 구성원 전 부문으로 확대 돌입한다. 제작-업무 거부를 기자 구성원 전 부문으로 확대 돌입한다. 몸통이 드러났다. 저열한 권력으로 공영방송 MBC를 갈기갈기 찢어놓은 뒷배. 언론인의 자존심을 천박한 형태로 다시 짜 맞추려 했던 창백한 그림자. 그들이 무릎 꿇린 손과 발에 의해, 공영방송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시대를 역행했다. 얄팍하고 사적인 이해관계가 전파를 지배했다. 마이크를 빼앗았다. 세월호 가족의 눈물을 외면하라 했다. 촛불 집회는 깎아내리고 극우 집회는 미화했다. 권력의 입장을 덮어놓고 옹호했다. 이 세상이 돈과 힘을 가진 자들의 입맛대로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비판하면 쫓아내고 소리치면 닦아냈다. 아이템을 검열하고 양심을 매도했다. 급기야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인간에게 등급을 매겼다. 유리와 불리의 낙인으로 편을 가르고 저항과 복종을 ..
문무일 검찰총장 "과거 시국사건 부적절 처리 사과" 문무일 검찰총장 "과거 시국사건 부적절 처리 사과"문무일 검찰총장 "과거 권위주의 시설 시국사건 과오 사과…검찰개혁위 발족" 출처 : http://www.dreamwiz.com/VIEW/NEWS/AV2_mz-vWUH5Z6tezWck 문무일(사진) 검찰총장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검찰이 일부 시국사건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점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문 총장은 8일 취임 후 처음 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검찰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일부 시국사건 등에서 적법절차 준수와 인권보장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문 총장은 해당 사건을 구체적으로 열거하지 않았으나 얼마 전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강기훈씨 유서대필 사건(..